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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8득점을 올렸지만... 신한은행의 패배에 가려진 신지현의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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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18득점을 올렸지만... 신한은행의 패배에 가려진 신지현의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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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김민우 명예기자] 신지현이 분전했지만 신한은행의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0-59로 졌다.
경기 전 삼성생명의 하상윤 감독은 최근 폼이 좋은 신지현을 경계했다. 직전 BNK와의 경기에서도 3점슛 6개 포함 25점 3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한 신지현이었기에 충분히 경계해야 하는 선수였다.
하상윤 감독은 “최근 신지현이나 신이슬이 좋다. 경계를 해야한다. 상대의 구성이나 멤버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 선발로 나선 신지현은 경기 초반부터 외곽포를 터트리며 신한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상윤 감독의 경기 전 예상대로 이날 신한은행의 주요 득점원은 신지현이었다.
4쿼터 신한은행의 추격 상황에서도 신이슬의 스틸에 이어 속공을 성공한 신지현의 득점이 분위기를 뒤집을 뻔 했다. 그러나 결국 신한은행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경기 38분 31초간 출전하며 활약한 신지현은 18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에서 가장 좋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날 신지현은 홀로 8개의 파울을 얻어내며 삼성생명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경기 후 적장 하상윤 감독도 신지현에 대해 언급했다. 하 감독은 “신지현과 신이슬이 경기의 키를 쥐고 있었다. 신이슬은 잘 막았다. 50점을 줬는데 수비가 잘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신지현의 활약이 좋았던 신한은행이었기에 연승까지 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신지현 홀로 분전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신한은행의 3연승이 마감되는 순간이었다.
줄곧 대표팀에 소집되던 신지현이었지만 이번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엔트리에서는 빠지게 되었다. 이번 시즌 평균 8.8점 3.9리바운드 3.7어시스트로 커리어 중 가장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신지현이다.
그러나 최근 슛 감각이 살아나며 폼을 올리고 있는 신지현. 최윤아 감독이 만든 3가드 시스템에서 살아나기 시작하며 시즌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비록 아쉬움이 남는 신지현의 이번 시즌이 끝나가고 있지만 그녀의 반등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과연 신지현의 이번 시즌은 어떻게 끝이 날까?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