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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유럽파 구단주가 어떻게 스눕독·모드리치“ 엄지성의 '스~웩' 게시글 'AI 의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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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유럽파 구단주가 어떻게 스눕독·모드리치“ 엄지성의 '스~웩' 게시글 'AI 의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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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완지시티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이 '힙합 대부' 스눕독과 스웩 가득한 투샷을 공개했다.

엄지성은 26일(현지시각),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스눕독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둘은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스완지시티 엠블럼이 가슴에 새겨진 흰색 점퍼를 나란히 입은 채 손을 맞잡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엄지성은 스눕독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선글라스를 쓰고 웃는 이모지와 손가락 이모지와 함께 '스눕독'을 태그했다. 일부팬은 댓글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진 아냐?“라고 놀라워했다.

AI 사진은 아닌 걸로 보인다. 스눕독은 실제로 지난 25일, 스완지와 프레스턴 노스엔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챔피언십(2부) 34라운드 경기가 열린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을 직접 방문했다.

단순한 셀럽의 경기장 나들이가 아니었다. 미국의 전설적인 래퍼인 스눕독은 지난해 7월 AC밀란의 슈퍼스타 루카 모드리치, 미국 TV 진행자 마사 스튜어트 등과 함께 스완지의 일부 지분을 사들여 공동 구단주로 부임했다.

전용기를 타고 스완지에 나타난 스눕독은 경기 전 시내에 있는 'Au Vodka' 본사 구내식당에서 한 시간가량 비공개 공연을 펼쳤다. 불과 하루 전까지 직원들이 탁구, 당구를 치던 구내식당이 400명이 넘는 손님들로 가득찬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했다. 잭슨 퀸 스완지 공동구단주는 “우리 모두 80대가 되어 '스눕독이 우리 사무실에서 공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회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장에서 '스눕독', '스완지시티' '메이크썸노이즈'라고 적힌 수건을 스완지 홈팬에게 나눠준 '공동구단주' 스눕독은 경기를 마치고 직접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엄지성과도 인사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비토르 마토스 스완지 감독은 “스눕독은 스완지뿐 아니라 (미국)올림픽대표팀에도 관여했다. 그는 스포츠를 정말 좋아한다“며 “그가 관여하는 건 좋은 일이다. 클럽과 도시를 사랑하고 이곳에 있고 싶어하는 그와 같은 사람이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스눕독은 이달 초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명에 코치이자 NBC 방송의 특별 특파원 자격으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린 밀라노를 찾아 미국을 응원하는 등 최근 들어선 무대보단 스포츠 행사에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퀸은 “스눕독의 존재가 스완지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리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눕독은 글로벌한 이름이고,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눕독은 지난주 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스완지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가 구단주로 부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순간부터,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할 기회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특히 야간 경기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엄지성은 이날 스눕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왼쪽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후반 30분 리암 컬렌과 교체될 때까지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26분 다니엘 제비슨에게 선제실점하며 끌려간 스완지는 패색이 짙은 후반 추가시간 5분 엄지성과 교체된 컬렌의 '극장 동점골'로 '공동 구단주' 스눕독에게 축구의 짜릿한 묘미를 보여줬다.

2024년 광주FC에서 스완지로 이적하며 유럽파 대열에 합류한 엄지성은 올 시즌 챔피언십 3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 포인트는 적지만, 지난해 11월 시즌 도중 부임한 비토르 마토스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스완지는 13승7무14패 승점 46으로 15위에 처져있다.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렉섬(승점 54)과는 8점차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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