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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어쩌나! "난 카펠라 아냐" 논란의 발언 부메랑? 2점 충격 부진→승부처 제외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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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어쩌나! "난 카펠라 아냐" 논란의 발언 부메랑? 2점 충격 부진→승부처 제외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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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황금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이 또 자존심을 구겼다.


LA 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열린 110-113으로 패했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레이커스의 승리를 점치는 시선이 많았다. 하치무라 루이가 결장했지만 데빈 부커와 딜런 브룩스가 모두 빠진 피닉스에 비해 전력 누수가 크지 않은 편이었다. 피닉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2경기에서 평균 79.0점에 그치는 심각한 공격 난조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레이커스는 경기 막판 로이스 오닐에게 결정적인 위닝 3점슛을 허용,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80점을 넘기기가 힘들었던 피닉스는 이날 레이커스의 수비를 수월하게 공략하며 113점을 뽑아냈다.


레이커스로선 여러 패배 요인을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는 디안드레 에이튼의 부진도 빼놓을 수 없다. 올랜도와의 경기에 21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던 에이튼은 이날 단 2점에 그치는 심각한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승부처에서는 아예 제외되는 굴욕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 올랜도와의 경기 맹활약 후 남겼던 에이튼의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SPN'에 따르면 에이튼은 당시 인터뷰 후 “사람들이 날 클린트 카펠라로 만들려는 것 같다“며 “난 카펠라가 아니야!“라고 외쳤다.








카펠라는 과거 서부 강호였던 휴스턴의 주요 빅맨으로 활약했던 선수다. 화려한 득점 스킬은 없었지만 착실한 스크린과 제임스 하든과의 환상적인 픽앤롤 호흡, 그리고 림 프로텍팅 등 수비 영향력으로 팀에 기여하는 바가 컸던 센터.


에이튼의 플레이는 카펠라와 대치되는 면이 있다. 개인 득점력에서는 에이튼이 앞설 수 있어도 팀에 필요한 플레이를 하는 방면에 있어선 카펠라가 확실한 우위다. 림 프로텍팅, 수비, 스크린, 궂은일 등에서 카펠라는 에이튼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다.


금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에이튼은 신체 조건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소극적이고 내실 없는 플레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올 시즌 또한 초반 반짝 이후 실속 없는 플레이로 계속해서 실망감을 안기는 중이다. 좋은 경기 내용을 보이는 적도 있지만 꾸준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득점 기술이 특출나지 않아 공격에서 수동적인 역할을 많이 맡았던 카펠라와 비교해 본인의 기량과 공격적인 재능을 어필한 듯한 에이튼의 발언은 팬들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오지 못했다. 관련 내용에 “디안드레 에이튼보다 클린트 카펠라가 훨씬 뛰어난 선수였다“, “에이튼이 카펠라였다면 레이커스는 2등이었을 것“ 등의 댓글이 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 르브론 제임스, 오스틴 리브스라는 화려한 공격 재능들이 포진하고 있는 팀이다. 그렇기에 현재 레이커스의 로스터에선 센터에게 특출난 득점력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 대신 기본적인 빅맨 역할에 충실하고 헌신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에이튼도 바이아웃 후 레이커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이러한 팀의 상황을 인지했을 터.


에이튼 본인 또한 시즌 개막 전 “내가 레이커스 센터이자 수비의 핵심이란 걸 세상과 리그에 알리고 싶을 뿐“이라며 수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말이 행동으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에이튼의 플레이가 시원치 않자 레이커스가 그와의 장기 동행할 생각이 없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일찌감치 등장하기도 했다.








2월 평균 9.5점 7.5리바운드를 기록, 보여지는 스탯 또한 눈에 띄게 감소한 에이튼이다. 그의 부진이 이어진다면 레딕 감독은 백업 센터 잭슨 헤이즈를 더 중용하거나 이날처럼 스몰 라인업의 비중을 늘리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플레이오프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에이튼의 분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3연패에 빠진 레이커스는 당장 플레이오프 직행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서부 7위 피닉스와의 격차가 1.0경기까지 줄었다.


또다시 굴욕을 겪은 1순위 출신 센터 에이튼이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까? 레이커스는 3월 1일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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