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시간지연NO!롱스로인의 종말?홍명보호 필독!“ 스로인X골킥 5초룰 빠르면 이번 월드컵부터

조회 2|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시간지연NO!롱스로인의 종말?홍명보호 필독!“ 스로인X골킥 5초룰 빠르면 이번 월드컵부터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올여름 북중미월드컵에서 '고의적인 시간 지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중대한 규칙을 도입할 준비를 마쳤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28일 웨일스에서 열릴 IFAB 연례 총회에선 선수들이 스로인이나 골킥 상황에서 고의로 시간을 끈다고 판단될 경우, 심판이 즉시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축구협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 구성된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매년 봄 연례 총회를 개최하고 오직 이 회의에서만 축구 규칙이 수정가능하다. 수정된 규칙은 전세계적으로 적용된다.

스로인과 골킥에 대한 5초 규정이 도입될 경우, 스로인시 심판은 휘슬로 명확한 신호를 보낸 뒤 손으로 숫자를 세게 된다. 만약 스로인 제한 시간을 넘기면 공격권이 상대에게 넘어간다. 일부에선 이 규정이 5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인해 최근 빅리그에서 세트피스 필살기, 공격전술로 활발하게 이용돼온 롱스로인 전술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골킥 지연시에는 상대 팀에 코너킥을 주는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경기 템포와 관중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북중미월드컵부터 스로인과 골킥 상황에서 '5초 카운트다운' 룰이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IFAB는 골키퍼의 '8초 규정'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지속적인 시간 지연 전술을 억제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도입,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합의된 변경 사항은 7월 1일부터 공식 축구 규칙(Laws of the Game)에 편입되는데 바로 직전 시작되는 월드컵에서 이를 조기 시범 도입할 가능성도 높다.

추가 제안으로 선수 교체 시간을 10초로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어길시 교체 투입 선수의 경기장 진입이 금지되며, 해당 팀은 최소 1분간 10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수적 열세의 페널티를 받게 된다. 또 IFAB는 부상 치료를 위해 경기장 밖으로 나간 선수가 복귀하기까지 대기 시간을 모든 대회 공통으로 '1분'으로 규정해 선수복지를 도모하고 추가적인 시간 지연을 의도하는 이들에게 추가적 억제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30초)나 메이저리그 사커(3분) 등 리그, 대회마다 제각각이었던 기준도 통일할 수 있다.

일련의 조치들을 도입하는 궁극적 목표는 경기 템포를 유지하고 추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선수 복지, 관중 몰입도, 중계 방송 시간 준수 등 축구 산업 전반의 우려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단 골키퍼 부상은 현행대로 이러한 시간 제한 규정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일부 팀들이 흐름을 끊거나 전술 논의를 위해 골키퍼 부상 시간을 악용한다는 지적에 따라, IFAB는 향후 골키퍼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 필드 플레이어 한 명도 함께 경기장 밖으로 나가게 하는 규칙을 시험 도입하는 방안도 제안을 검토중이다.

또 북중미월드컵은 비디오 판독(VAR) 룰의 변화가 적용되는 첫 번째 메이저 대회가 될 전망이다. 코너킥 선언 여부를 VAR로 확인하는 옵션 룰이 이번 총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경기를 지연시키지 않고 신속하게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에만 허용된다. 새로운 규칙 제정은 경기 지연 방지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코너킥이 빠르게 진행돼 VAR 확인이 완료되지 않았다면, 경기를 중단시키거나 되돌릴 수 없다는 규정을 명문화했다. 또 두 번째 경고로 인한 퇴장(경고 누적) 상황에서도 해당 경고가 명백히 잘못됐다고 판단될 경우 VAR이 개입해 주심에게 재검토를 권고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도 확대된다. 징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퇴장이나 경고 카드가 엉뚱한 팀에게 잘못 부여된 경우에도 VAR이 개입할 수 있다.

각 규칙의 변경안은 28일 웨일스 총회에서 논의 후 투표에 부쳐진다. 새로운 제안이 통과되기 위해선 75%의 찬성이 필요하다. 영국 내 4개의 축구협회가 각 1표씩을 갖고 FIFA는 4표를 행사한다. 규칙이 개정되기 위해선 총 8표 중 6표 이상의 찬성표를 확보해야 한다. 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