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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르브론을 꺾고 싶어했어" 73승 GSW 잡고 역대급 기적 우승 합작→1년 만에 충격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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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르브론을 꺾고 싶어했어" 73승 GSW 잡고 역대급 기적 우승 합작→1년 만에 충격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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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어빙은 최고의 선수를 넘어 본인이 최고로 등극하고 싶어했다.


전직 NBA 선수 이만 셤퍼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Club Shay Shay podcast'에 출연해 카이리 어빙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6년 클리블랜드의 파이널 우승은 NBA 역사에 남을 극적인 드라마로 꼽힌다. 해당 우승은 클리블랜드의 창단 첫 우승이기도 하다.


시나리오는 극적이었다. 당시 클리블랜드의 상대는 정규시즌에만 73승을 쌓으며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운 골든스테이트였다.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했던 그들을 상대로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첫 4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벼랑 끝에 몰리고 말았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이 원투펀치로 나선 클리블랜드는 5차전과 6차전을 잡고 극적으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고, 어빙의 위닝샷을 앞세워 7차전까지 승리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급 우승을 차지한 어빙과 르브론 듀오. 하지만 이 우승 이후 1년 만에 어빙과 르브론은 결별했다. 클리블랜드가 2017년 파이널에서 케빈 듀란트가 합류한 골든스테이트에 패한 가운데 어빙은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안정적인 길을 택하려면 클리블랜드에 남아 계속해서 르브론과 원투펀치를 꾸리는 편이 더 나았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어빙은 트레이드를 원했을까?


클리블랜드의 우승 멤버로 르브론, 어빙과 한솥밥을 먹은 셤퍼트는 최고가 되고 싶은 어빙의 의지를 이적 이유로 꼽았다.


셤퍼트는 “카이리 어빙을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이다. 어빙은 르브론 제임스를 이기고 싶어했다. 사람들은 어빙의 이적을 두고 '정말 멍청한 짓이었어. 나라면 르브론이랑 같이 뛰었을 텐데'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어빙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빙은 '최고가 되려면 최고의 선수를 이겨야 한다. 최고랑 정면으로 맞붙어야지, 팀이 될 순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가 자존심을 버렸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르브론은 위대한 선수고 어빙은 그를 이기고 싶어했다. 어빙은 가장 큰 무대에서 본인이 르브론을 이겼다고 말할 수 있길 원했다. 경쟁자로서 그게 뭐가 잘못됐나?“라고 강조했다.








어빙은 2017년 여름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되면서 커리어 첫 이적을 경험했다. 하지만 1옵션으로서 홀로서기에 나선 어빙의 우승 도전은 쉽지 않았다. 보스턴에서 두 시즌을 뛴 어빙은 라커룸 이슈까지 남긴 가운데 2019년 여름 다시 팀을 옮겼다.


보스턴을 떠난 뒤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 루카 돈치치 등과 만났지만 아직 우승을 추가하진 못하고 있는 어빙이다. 파이널에 진출한 것도 클리블랜드 시절을 제외하면 돈치치와 합을 이룬 2024년 파이널이 유일하다.


개인 기량 면에선 물론 훌륭한 선수지만 목표했던 1옵션으로서의 홀로서기에 완전히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다. 큰 부상을 딛고 다음 시즌 복귀를 노리고 있는 어빙이 남은 커리어에서 아쉬움을 지울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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