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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김민재 좀 배워봐!“ 獨언론의 팩폭 '트레블 도전하는 바이에른의 유일한 불협화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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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김민재 좀 배워봐!“ 獨언론의 팩폭 '트레블 도전하는 바이에른의 유일한 불협화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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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니콜라 잭슨이 계륵으로 전락했다.
26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잭슨이 트레블에 도전하는 바이에른에서 불만이 감지되는 유일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잭슨은 다른 벤치 자원들과 달리, 자신의 상황에 대해 힘들어하고 있다. 김민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지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 뒤에서 프로답게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있고, 유망주 톰 비쇼프 역시 자신의 역할을 수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잭슨은 최근 몇주간 훈련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잭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였다. 반전에 대반전 끝에 바이에른 임대를 확정지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트레이드마크인 'HERE WE GO'를 외칠 정도로, 잭슨의 바이에른행은 확정적이었다. 잭슨은 올 여름 첼시가 리암 델랍과 주앙 페드로를 영입하며 팀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 13골을 넣었지만, 잦은 실수로 도마에 올랐다.
해리 케인의 백업을 찾던 바이에른과 연결됐지만, 갑작스러운 델랍의 장기부상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첼시가 잭슨의 바이에른행을 막아섰다.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뮌헨까지 넘어간 상황. 잭슨은 분노했다. 잭슨의 에이전트가 상황을 바꾸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또 다시 반전이 일어났다. 첼시가 임대를 갔던 유망주 마르크 기우를 복귀시키며, 다시 잭슨을 보내기로 했다. 다급한 바이에른이 첼시의 조건을 들어줬다. 임대료도 올렸다. 유럽 언론은 '첼시가 승리한 딜'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바이에른에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회네스 명예회장이 나섰다. 회네스 회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 이적시장 결과에 만족한다. 물론 플로리안 비르츠를 데려왔으면 좋았겠지만, 1억5000만유로를 주고 영입할 수는 없다. 닉 볼테마데도 원했지만, 슈투트가르트는 7500만유로를 원했다“고 했다.
이어 잭슨에 대해서는 “잭슨의 임대료에 관해 화난 사람들이 있다. 임대료는 1650만유로다. 잭슨 측에서 300만유로를 납부했다. 임대료는 1350만유로다. 8000만유로짜리 선수를 5년 계약했다고 감안하면, 훨씬 싸게 데려온 셈“이라며 “완전이적 조항은 올 시즌 선발로 40경기에 출전했을때 발동된다. 잭슨은 절대 그만큼 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잭슨은 일찌감치 옵션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경기력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럽지 않다. 잭슨은 21경기에서 5골-1도움을 기록 중인데,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바이에른에 어울리는 수치도 아니다. 케인의 백업으로도 아쉬운 모습이다. 잭슨은 최근 경기에서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는 등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모습이다.
빌트는 '잭슨은 올 여름 런던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바이에른 나머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트레블을 꿈꾸는 동안 잭슨은 바이에른의 화합 오케스트라 속 유일한 불협화음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