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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박정현-김종호 40점 합작 LG, 소노 잡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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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박정현-김종호 40점 합작 LG, 소노 잡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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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LG가 소노를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6일 경희대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LG는 7승 2패를 기록, 2위 KT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소노는 8연패 늪에 빠지며 2승 8패로 단독 최하위가 됐다.
LG는 박정현이 22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종호가 3점슛 2개 포함 18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배병준도 3점슛 3개 포함 13점을 기록했다.
소노는 박종하가 17점 4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활약이 빛이 바랬다.
1쿼터 팽팽한 흐름 속에 LG가 리드를 잡았다. 박정현이 점퍼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는 한편 3점슛까지 터트렸다. 이광진의 3점도 림을 갈랐다. 소노는 이동엽이 분전했다. LG가 18-14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역시 LG의 리드가 이어졌다. 박정현과 김종호가 차분하게 골밑 득점을 만들어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소노도 이동엽과 이근준의 3점으로 맞섰으나 LG가 주도권을 빼앗기진 않았다. LG가 35-30으로 리드하며 전반 종료.
3쿼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소노의 3점이 쉴새없이 림을 갈랐다. 박종하, 이근준의 3점이 적중했다. 반면 LG는 소노의 수비에 야투가 부진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에만 25점을 몰아친 소노가 55-46으로 역전하며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소노가 득점에 성공하며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LG가 8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격차를 좁혔다. 쿼터 시작 2분 20여초 만에 LG가 박정현의 득점으로 56-57로 추격, 경기를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시소 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승부는 4쿼터 막판에야 갈렸다.
김선우의 3점으로 리드를 이어나간 LG는 박정현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득점을 추가, 1분 26초를 남기고 72-69로 앞서나갔다.
이어진 공격에서 소노는 박정현의 블록에 슛이 막히며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31초를 남기고 이번엔 김종호가 돌파 앤드원을 성공, 75-69로 격차를 벌렸다.
소노는 이어진 공격에서 문시윤의 3점이 적중, 마지막 추격을 노렸다. 하지만 이어진 수비에서 곧바로 문시윤이 테크니컬 파울을 범했고, 결국 소노가 추격을 이어가지 못하며 경기는 LG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