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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김국찬 23점+신주영 18점 동반 폭격! 가스공사, 현대모비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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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D리그] 김국찬 23점+신주영 18점 동반 폭격! 가스공사, 현대모비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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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가스공사가 현대모비스를 제압하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26일 경희대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68-66으로 이겼다.
가스공사는 김국찬이 23점 5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신주영도 3점슛 3개 포함 18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패배로 2연승 도전에 실패한 현대모비스는 6승 4패를 기록, 6강 확정을 미뤘다. 2연패에서 벗어난 가스공사는 4승 4패를 기록, 5할 승률로 올라섰다.
먼저 주도권을 잡은 팀은 가스공사. 김민규가 홀로 3점 2방을 터트렸고 최창진도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김국찬의 3점까지 적중한 가스공사가 21-14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들어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모비스가 득점을 몰아쳤다. 김동준이 내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휘저으며 2쿼터에만 12점을 기록했다. 이대헌도 적극적으로 골밑 득점을 올렸고 박준은의 3점도 림을 갈랐다. 43-34로 모비스가 역전하며 전반 종료.
3쿼터 흐름은 다시 반대였다. 김국찬, 신주영이 3점슛 5개를 연속으로 메이드하며 가스공사가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56-55로 가스공사가 다시 근소한 리드를 잡은 채 맞이한 4쿼터. 가스공사가 조금씩 격차를 벌려갔다. 신주영의 3점이 또 다시 림을 갈랐고 김국찬과 양준우의 득점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모비스도 김동준의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경기를 원 포제션 게임으로 끌고 갔다.
승부는 결국 4쿼터 막판에 갈렸다. 이승우의 자유투로 현대모비스가 1분 21초를 남기고 66-68로 따라붙었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실점을 막아내며 종료 13초를 남기고 동점 내지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공격권을 얻어냈다.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이어진 공격에서 모비스는 턴오버를 범했고, 결국 경기는 가스공사의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