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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흥민이형 저랑 천년만년 같이 뛰어요“ 흥부듀오의 부앙가, LA FC와 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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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6 13:40
[뉴스][오피셜]“흥민이형 저랑 천년만년 같이 뛰어요“ 흥부듀오의 부앙가, LA FC와 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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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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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LA를 수놓는 미국프로축구(MLS) 최강 콤비 '흥부 듀오'가 최대 3년 더 가동될 예정이다.
LA FC는 2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드니 부앙가와 2028년까지 지정선수 계약을 연장했다. 2029~2030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발표했다.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인 부앙가는 최근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로 이적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지만, 결국 LA와 동행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LAFC 공동 사장 겸 단장인 존 토링턴은 “우리 클럽이 중요시여기는 건 경기력“이라며, “부앙가는 LA 입단 이후 꾸준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고,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계약 연장은 그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가 LA에서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함께 성공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앙가는 “LA가 나를 믿어준 것에 감사드린다. 처음부터 저와 제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편안함을 느꼈다. 이 클럽과 팬들을 대표하여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영광스러움을 느낀다. 저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믿으며, 더 발전하고,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이 클럽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앙가는 2022년 8월 생테티엔(프랑스)에서 LA로 이적한 후 4년을 뛰며 '리빙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다. LA 유니폼을 입고 통산 152경기를 뛰어 101골 42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3시즌 20골을 넣어 득점왕을 수상했다. 지난시즌을 통해 'LA 전설' 카를로스 벨라(186경기 93골)의 구단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서포터즈 실드, MLS컵 우승으로 LA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개막전 포함 3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작성 중이다.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6대1 대승에 앞장섰다. 나란히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부앙가는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대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특히, 부앙가는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로 이적한 이후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흥부듀오'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총 25골, 8도움을 합작했다. 둘은 지난해 8월말부터 10월초까지 팀의 18골을 연속 합작해 MLS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두 선수의 활약으로 LA는 MLS 역사를 통틀어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한 최초의 클럽으로 등극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마이애미전에서 사전에 준비한 '고공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치는 등 올해도 어김없이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대 2029년까지 3년 더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LA FC와 '2+1+1'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2028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추가 옵션이 포함됐다. LA는 손흥민과 부앙가로 장밋빛 미래를 그리고 있다.
지난 25일 에스파냐와의 챔피언스컵 2차전(1대0 승)에서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벤치로 물러난 손흥민은 3월 1일 휴스턴 다이나모와 MLS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리그 마수걸이 골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