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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휴식기에도 부지런한 DB의 연고지 사랑, 공공기관 응원부터 팬들과 따뜻한 밥 한 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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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휴식기에도 부지런한 DB의 연고지 사랑, 공공기관 응원부터 팬들과 따뜻한 밥 한 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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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용호 객원기자] 경기가 없어도 DB는 팬들을 찾아갔다.
원주 DB 프로미는 지난 19일부터 국가대표팀 일정으로 인한 휴식기에 돌입했다. 오는 3월 5일부터 정규리그 마지막 레이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DB는 이번 휴식기에도 잊지 않고 연고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먼저 지난 25일 점심시간, 정효근과 정호영 그리고 이유진은 연고지 내 공공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찾았다. 휴식기로 인해 홈경기가 없는 직장인 팬들을 위해 거꾸로 선수들이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를 펼친 것.
덕분에 약 3,5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점심시간은 나른해질 틈도 없이 시끌벅적해졌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DB 관계자는 “연고지 내 공공기관과 협력 관계 유지는 물론 휴식기 동안 홈경기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그 배경을 전했다.
세 선수의 방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재직 중인 DB 팬들의 얼굴엔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는 소식이다. 실제로 시즌 회원들을 비롯해 선수들의 유니폼까지 준비해 사인회에 참석한 팬들이 결코 적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DB 선수들은 진심을 담은 팬서비스는 물론 구단에서는 팬들에게 다양한 스폰서 물품도 선물하며 이들의 오후를 응원했다.
DB와 팬들의 만남은 이날 점심시간에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저녁, 올 시즌 DB가 야심차게 준비한 'DB식당' 이벤트 역시 진행됐다. DB 선수들에게 맛집으로 소문난 선수단 숙소의 따뜻한 밥 한 끼를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12월 휴식기 때 첫 선을 보였던 본 이벤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휴식기에도 다시 한번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이날 저녁 식사 자리에는 김주성 감독을 비롯해 이정현, 정효근, 박인웅, 이용우, 이유진, 그리고 헨리 엘런슨과 에삼 무스타파까지 함께했다. 평소에는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선수단 숙소에 입장한 팬들은 선수단과 웃음꽃 가득한 밥 한 끼를 추억 속에 저장했다.
이번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며 팬들과 하루를 꼬박 함께한 정효근은 “원주에 오고 나서 외부로 나가는 행사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외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윈디 분들이 계신 걸 보면서 원주 시민분들과 농구는 정말 가까운 사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연고지 밀착 마케팅 대표주자답게 뜻깊은 하루를 보낸 DB. 다시금 훈련에 돌입하는 이들은 오는 3월 5일 부산 KCC 이지스와의 홈경기로 정규리그 막판 레이스에 돌입한다.
사진 = 원주 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