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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진도, 태극마크도 잊었다! 33세 LG 출루머신, 지금도 폭풍발전중 “하나하나 채워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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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진도, 태극마크도 잊었다! 33세 LG 출루머신, 지금도 폭풍발전중 “하나하나 채워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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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루틴은 만드는게 아니다. 내게 필요한 것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어린 후배의 머리를 강렬하게 울린 한마디, LG 트윈스를 이끄는 '돌격대장'의 말에는 울림이 있었다.

LG 선수단은 25~26일 양일간 인천공항을 통해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홍창기는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 1조에 속했다.

바쁜 겨울을 보낸 그다. 1월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하며 사이판에서 열린 대표팀 1차 캠프에 참석하며 일찌감치 몸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표팀 명단에선 빠졌다. 메이저리거 저마이 존스가 합류하면서 외야가 꽉 찼다. 홍창기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소속팀에서 시즌 준비에 집중해왔다.

LG 우승을 이끈 돌격대장이 되기까지, 퓨처스 무대와 경찰청 야구단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해온 그다.

다만 하늘을 찌를듯했던 기세가 지난해 살짝 꺾였다. ABS(자동 볼판정 시스템)존 적응에도 고전했고, 수비 과정에서 동료와의 충돌로 부상까지 겪었다. 4할에 육박하는 출루율(3할9푼2리)은 여전했지만, 타율(2할8푼7리)도, OPS(출루율+장타율, 0.727)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복귀 이후 맹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제 다시 시작할 때다.

그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것도 관대하다. 대표적인 수혜자가 바로 2년차 추세현(21)이다. 추세현은 “아침 웨이트트레이닝부터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 선배님들은 꾸준히 해온 루틴이 있지만, 난 이제 만들어가는 단계“라며 “홍창기 선배님께서 '루틴은 완성되는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도 올시즌을 치르며 하나하나 보완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홍창기는 “잘될 때 안하고 안 될 때 더하고, 그런 건 없다. 루틴은 매일매일 지키는 것“이라며 “요즘은 타격 메커니즘에 조금 변화를 줬다. 타격을 할 때 (고관절)힌지 부분을 이만큼 잡아놓고 치려고 노력한다. 왼쪽 골반이 평소보다 조금 더 잡혀있는 느낌이 나야 스윙에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고 강조했다.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명으로 거듭났지만, 한걸음이라도 올라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그다.

“청백전에서 (좌완)조건희(24)가 눈에 띄더라“며 투수 후배도 챙겼다. 홍창기는 “아직 구속은 덜 올라왔지만, 팔 스윙도 빠르고, 각도도 몸 뒤쪽에서 날아오는 느낌이다. 왼손타자가 치기 까다로운 투수“라고 답했다.

LG는 오키나와에서 3번의 연습경기를 소화한다. 홍창기는 “시범경기 앞두고 잘 준비하겠다“며 미소지었다.

인천공항=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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