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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P 6개 핫핸드 안혜지 앞세운 BNK, 우리은행 잡고 PO 경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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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25 21:10
[뉴스]3P 6개 핫핸드 안혜지 앞세운 BNK, 우리은행 잡고 PO 경쟁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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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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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아산, 김민우 명예기자] 김소니아가 조기 이탈한 BNK가 연패에서 탈출했다.
부산 BNK 썸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66-5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BNK(13승 15패)는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한편 우리은행(12승 15패)은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5위로 내려앉았다.
BNK는 에이스 김소니아(12점 2리바운드)의 3쿼터 조기 이탈에도 불구하고 안혜지(3점슛 6개 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활약하며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21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와 오니즈카(16점 3리바운드 2스틸)가 분전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1쿼터의 초반은 김소니아의 몫이었다. 김소니아는 홀로 6-0 스코어링 런을 만들며 BNK의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단비에게 외곽포를 허용했지만 김소니아와 변소정의 연속 득점으로 BNK가 앞서 나갔다. 그러나 오니즈카에게 3점슛을 내준 BNK는 연이어 실점하며 추격당했다. 이후에도 연속으로 실점한 BNK는 쿼터 막판 박혜진이 득점을 추가하며 1쿼터를 16-13으로 앞섰다.
BNK는 2쿼터 초반에도 달렸다. 안혜지의 외곽포로 쿼터를 시작한 BNK는 스가나와의 컷백에 이어 이소희의 돌파로 연이어 득점했다. 이후 우리은행에게 외곽포 2개를 연이어 허용한 BNK는 이소희와 김소니아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러나 쿼터 후반 오니즈카에게 실점한 이후 김단비에게 앤드원 플레이를 내주며 간격은 1점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2쿼터를 3분 남겨 놓은 시점 김소니아의 4번째 반칙이 불리며 BNK는 첫 번째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로 인해 허용한 자유투로 우리은행에게 역전을 내준 BNK는 연이어 득점에 실패하며 고전했다. 쿼터 후반 내내 공격을 성공하지 못한 BNK는 27-28로 뒤진 채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 초반부터 안혜지의 외곽포가 터지며 BNK는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김소니아가 3쿼터 초반 5반칙이 되며 코트를 떠나게 되었고 BNK는 두 번째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에이스의 부재라는 악재 속에서도 BNK는 김정은이 득점을 올리며 달아났다. 이후에도 BNK는 우리은행의 공격을 연이어 막아내며 리드를 이어갔다. 쿼터 중반 안혜지의 연속 외곽포로 간격을 벌린 BNK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BNK는 3쿼터 후반 이소희의 정면 3점슛으로 간격을 벌렸으나 이민지에게 점퍼를 허용하며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접전 상황 속 오니즈카에게 3점슛을 허용한 BNK는 3점차까지 추격 당했다. 그러나 쿼터 막판 박혜진의 점퍼로 다시 달아나기 시작한 BNK는 스나가와의 돌파 득점까지 더하며 간격을 벌렸다. 김단비에게 3쿼터 마지막 수비 상황에서 실점한 BNK는 45-42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시작부터 이소희의 앤드원으로 BNK가 초반 기세를 잡았다. BNK는 박혜진의 외곽포에 이어 나츠키의 자유투로 간격을 더욱 벌렸다. 분위기를 탄 BNK는 안혜지가 연이어 3점슛을 터트리며 간격을 15점차까지 벌렸다. 쿼터 중반 오니즈카에게 외곽포를 허용한 BNK는 2분 53초를 남겨놓은 시점 안혜지가 5반칙으로 퇴장 당하며 BNK에게 마지막 위기가 찾아왔다.
집중력이 흔들린 BNK는 심성영에게 외곽포를 허용하며 간격은 9점차로 좁혀졌다. 그러나 스가나와가 외곽포를 터트리며 다시 점수차는 벌어지기 시작했다. 승기를 잡은 BNK는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풀어냈고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