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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골골골골골“ '대학계의 PSG' 울산대, '미친 화력'으로 전주대 5-0 꺾고 춘계대학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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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골골골골골“ '대학계의 PSG' 울산대, '미친 화력'으로 전주대 5-0 꺾고 춘계대학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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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폼 대학축구 원탑' 울산대가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서효원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는 25일 오후 1시 경남 통영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주대와의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에서 전반에만 4골을 터뜨리는 막강화력으로 5대0 대승했다. 김승현 김재우가 나란히 골씩 넣었고, 캡틴 김광원이 한 골을 보탰다. 울산대는 이로써 2019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2025년 왕중왕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이번 대회 전승 우승으로 털어냈다.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 수석코치, U-17 대표팀 감독 등 10년 넘게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한 서효원 감독은 2021년 울산대 지휘봉을 잡은 뒤 2022년과 2024년 전국체전 우승을 거머쥐었고, 춘계대학연맹전 첫 타이틀도 따내며 '울산대 전성시대를 활짝 열었다. 반면 한산대첩기 디펜딩챔피언 전주대는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결승전을 끝으로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마무리됐다. 24일에 먼저 열린 통영기에선 연세대가 경희대를 3대1로 꺾고 통산 12번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울산대는 4-3-3 포메이션을 빼들었다. 김재우 서혁준 김광원이 스리톱을 맡고, 신찬결 민시영 김승현이 미드필드진에 늘어섰다. 문지원 이서준 김정민 김정빈이 포백을 꾸렸고, 연제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주대도 4-3-3 포메이션로 맞섰다. 고현민 원태훈 정준성이 공격 선봉을 맡고, 육준원 김현수 최지웅이 미드필더를 구성했다. 김찬혁 이훈 황성주 지원혁이 포백을 꾸리고, 임용민이 골문을 지켰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한 울산대가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였다. 전반 4분 김정빈의 헤더를 전주대 골키퍼가 막았다. 10분, 울산대가 선제골을 뽑았다. 민시영이 후방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띄웠다. 이 공을 전주대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것이 몸에 맞고 바로 옆에 있는 김승현에게 연결됐고, 공을 잡은 김승현이 골문 우측 구석을 노린 오른발슛으로 득점했다.

전주대는 울산대의 강한 전방압박과 패스 플레이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11분, 전주대 골키퍼 임용민의 골 킥이 빗맞아 앞에 있던 김재우에게 연결됐다. 김재우는 혼란을 틈타 빠르게 슈팅을 쐈지만 부랴부랴 골문으로 달려간 임용민 선방에 막혔다.

울산대는 거침이 없었다. 전반 16분, 추가골이 터졌다. 신찬결의 슛이 빗맞고 우측에 있는 팀 동료 김재우에게 연결됐다. 행운의 노마크 상황을 맞이한 김재우가 침착하게 골문을 열었다.

수세에 몰린 전주대가 반격에 나섰다. 20분, 최지웅이 이날 팀의 첫 번째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막혔다. 22분 고현민의 왼발 감아차기 슛은 골대 위로 떴다.

전주대가 반짝인 것도 잠시, 다시 울산대의 시간이 찾아왔다. 30분,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두 번의 간결한 패스로 수비벽을 완전히 허물었다. 순식간에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한 '에이스' 김광원의 오른발 슛이 골키퍼 몸에 맞고 굴절돼 골문 쪽으로 굴러갔다. 골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전주대 김찬혁이 바르게 달려와 공이 골 라인을 넘기 전 '슈퍼 클리어링쇼'를 선보였다.

전주대는 전반 34분만에 두 장의 교체마드를 섰다. 미드필더 김현수를 빼고 공격수 김민홍을 투입했다. 수비수 이훈은 이강건으로 교체됐다. 전주대가 교체효과를 누릴 틈도 없이, 울산대의 3번째 골이 터졌다. 전반 36분, 상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은 서혁준이 가운데 지점으로 크로스를 찔렀다. 이를 김승현이 영리하게 흘려줬고, 공을 잡은 김재우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울산대는 전반 41분 민시영의 코너킥을 김광원이 헤더로 득점하면서 전반을 4-0으로 크게 앞선채 마쳤다.

후반에 반전은 없었다. 후반 초중반도 울산대 페이스였다. 후반 13분, 김광원의 연이은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4분에 두 장, 하프타임에 세 장의 교체카드를 빠르게 꺼낸 전주대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다. 벤치에서 코치진의 목소리 데시벨은 점차 높아져갔다. 후반 23분, 울산대가 잔인하게 한 골을 더 달아났다. 김광원이 페널티 지역 좌측에서 후방으로 패스를 내줬고, 김승현이 골문 우측 구석을 찌르는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팀에 5번째 골을 안겼다. 경기는 그대로 울산대의 5대0 승리로 끝났다. 통영=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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