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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커리-버틀러-포르징기스 공백 결장 선수 연봉만 무려 2,000억 이상→GSW, 잇몸 분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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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커리-버틀러-포르징기스 공백 결장 선수 연봉만 무려 2,000억 이상→GSW, 잇몸 분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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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뉴올리언스에 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109-113으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지미 버틀러와 스테픈 커리, 그리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결장 속에 상당한 전력 누수를 안고 경기에 나섰다. 세 선수의 도합 연봉만 1억 4,400만 달러에 달한다.


디앤써니 멜튼이 28점 4리바운드, 모제스 무디가 21점 5리바운드,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16점 16리바운드, 기 산토스가 1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뉴올리언스는 '괴수' 자이언 윌리엄슨이 2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사딕 베이(18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디존테 머레이(13점)가 승부처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다.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한 팀은 뉴올리언스였다. 디존테 머레이가 복귀 득점으로 포문을 연 뉴올리언스는 자이언도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서며 골든스테이트를 두들겼다.


공격에서 정체를 겪은 골든스테이트는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밀렸다. 쿼터 막판 벤치 유닛들이 활약하며 추격에 나섰던 골든스테이트는 상대에 외곽포를 허용하며 고전했고 19-3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카를로 마트코비치의 속공 득점과 허브 존스의 외곽포로 뉴올리언스가 공세를 이어갔다.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과 기 산토스의 3점슛이 터지며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았다. 한 자릿수 간격으로 좁힌 골든스테이트는 39-46으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가 시작되자 골든스테이트가 상승세를 탔다. 그린과 펫 스펜서의 득점이 나오며 머레이가 분전한 뉴올리언스를 압박했다. 결국 무디의 연속 5득점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기세를 탄 골든스테이트는 포지엠스키도 힘을 보태며 뉴올리언스와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데릭 퀸에게 연달아 실점하고 브라이스 맥고웬스에게 외곽포를 허용한 골든스테이트는 72-77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줄다리기 싸움에서 뉴올리언스가 웃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림어택을 바탕으로 득점을 쓸어담으며 리드를 뺏기지 않았다. 사딕 베이도 득점을 적립하며 뉴올리언스가 점수 차를 벌렸다.


수세에 몰린 골든스테이트는 멜튼이 분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멜튼의 림어택으로 턱밑까지 추격하며 희망을 살린 골든스테이트. 베이에게 환상적인 앤드원 플레이를 내준 것이 뼈아팠지만 투지를 불태운 멜튼이 자유투를 바탕으로 점수를 쌓았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뉴올리언스는 복귀전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머레이가 날카로운 돌파로 승기를 가져가는 득점을 신고했다. 여기에 존스가 자유투를 놓치지 않으며 뉴올리언스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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