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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무조건 필요한 선수들이라 뽑았다" KBL 신인 열풍 주도하는 루키 3인방→국대 활력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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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무조건 필요한 선수들이라 뽑았다" KBL 신인 열풍 주도하는 루키 3인방→국대 활력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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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혁 기자] 세 명의 신인이 대표팀에서도 활력소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4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 대만,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은 26일 대만과 일전을 벌인 뒤 일본으로 이동, 3월 1일에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열린 중국과의 연전에선 2승을 쓸어담은 한국이다.
최근 KBL에서는 역대급 신인 열풍이 불고 있다. 얼리 광풍이었던 지난해 드래프트로 KBL에 입성한 루키들이 몰고오는 돌풍이 상당하다.
이번에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데뷔전을 치르는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또한 이러한 신인들의 활약에 주목했다. 그 결과 파격적으로 이번 대표팀 최종 12인에 3명의 신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문유현과 강지훈, 그리고 고졸 신인 에디 다니엘이다.
문유현은 부상으로 데뷔가 다소 늦었지만 빠르게 팀에 적응, 왜 본인이 1순위 신인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공수겸장으로서의 잠재력과 당찬 플레이로 데뷔 시즌부터 진가를 발휘하는 중이다.
장신 빅맨 강지훈은 소노의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귀화 선수가 없는 한국으로선 이번에 부상자들도 적지 않게 나오면서 강지훈의 역할이 예상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고졸 신인인 에디 다니엘은 어린 나이지만 엄청난 운동 능력과 활동량으로 SK의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니콜라스 감독도 이를 염두에 두고 대표팀에 그를 발탁했다.
대표팀 선배들과 니콜라스 감독에게 그들에 대해 묻자 공통적으로 나온 키워드는 '에너지 레벨'이었다. 당장 얼마만큼의 출전 시간을 가져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높은 에너지 레벨과 함께 팀의 활력소 역할이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우선 니콜라스 감독은 “세 선수는 내가 경기를 통해 본 것과 훈련에서 본 것이 똑같다. 팀에 필요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뽑힌 선수들이었고 높은 열정과 에너지를 보였기에 선발됐다. 그리고 무조건 국가대표팀에 있어야 할 선수들이기에 뽑힌 것“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맏형 이승현과 에이스 이현중 또한 영건들의 활기찬 에너지 레벨에 주목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세 명의 신인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이현중은 “내가 항상 추구하는 게 에너지 레벨이다. 에너지 레벨에 있어서 선수들이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워낙 젊은 선수들이라 에너지 레벨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고 농구를 잘하는 선수들이라 팀원끼리 같이 잘 맞추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현 또한 “어린 친구들이 빠르기도 하고 에너지 레벨도 좋아서 너무 기분 좋게 훈련했다. 나는 앞으로 대표팀에서 뛸 일이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앞으로 10년 이상 책임을 져줄 친구들이라 더 열심히 해줄 것 같다“고 격려했다.
이승현의 말처럼 신인 세 명을 비롯한 영건 선수들은 향후 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그들에게 이번 대만-일본 연전은 소중한 경험과 성장을 위한 자산이 될 터. 젊은피들이 대표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