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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니콜라스호 이끄는 맏형→헌신의 아이콘 두목 호랑이의 변치 않는 초심 "대표팀에 대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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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24 12:55
[뉴스]니콜라스호 이끄는 맏형→헌신의 아이콘 두목 호랑이의 변치 않는 초심 "대표팀에 대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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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혁 기자] 헌신의 아이콘, 이승현이 후배들을 이끌고 대만-일본과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4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 대만,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중국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경기력을 뽐낸 대표팀. 이번엔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일전을 벌인다.
이번 대표팀은 남자농구 대표팀 역대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니콜라스 감독의 데뷔 무대로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대표팀의 대들보 이승현 또한 승선했다.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최고참 이승현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 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며 긍정적인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니콜라스 감독에 대해선 디테일하고 열정적인 지도자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승현은 우선 “팀 분위기는 정말 좋다. 11월에 했던 경기보다 더 어린 선수들도 많이 왔다. 활기차게 훈련했던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님께선 정말 디테일하게 훈련을 많이 하신다. 아직 시합 때 분위기는 느끼지 못했지만 많이 열정적이시다. 선수들도 에너지에 따라가기 위해서 훈련을 열심히 했다“며 “선수들도 어떤 감독님이 오든 간에 에너지 레벨이 강한 선수들이다. 열정적인 감독님께서 오셔서 시너지 효과도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표팀에는 세 명의 KBL 신인을 포함해 젊은 선수들이 많이 포함됐다. 이승현은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기분 좋게 훈련했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승현은 “어린 친구들이 빠르기도 하고 에너지 레벨도 좋아서 너무 기분 좋게 훈련했다. 나는 앞으로 대표팀에서 뛸 일이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앞으로 10년 이상 책임을 져줄 친구들이라 더 열심히 해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이승현이지만 여전히 대표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둥 같은 존재다. 이번 대표팀 또한 어린 선수들이 주로 로스터를 채운 가운데 '헌신의 아이콘' 이승현의 이름은 빠지지 않았다.
이승현은 “대표팀에 대한 책임감, 그러한 마음은 항상 변하지 않는다. 이번에 가서 좋은 결과를 내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빅맨 후배들에게 해주는 조언에 대해선 “일단 빅맨들이 스크린을 잘 걸어줘야 하고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 감독님도 기본을 강조하시는 스타일이라 그런 부분을 많이 신경을 썼다“고 답했다.
더불어 “감독님께선 전문적인 팀플레이를 강조하신다. 대신에 대표팀에 (이)정현이나 (이)현중, (유)기상이라는 스코어러가 있기 때문에 구성에 맞춰서 조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는 말도 남겼다.
이날 대표팀의 출국 현장에 많은 팬들이 몰려 응원을 보냈다. 이승현 또한 이러한 팬들의 열성적인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승현은 “팬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너무 좋은 일이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잘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12명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한 번 열심히 뛰어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