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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리장성 중국 격파 이끈 韓 국대 에이스 이현중→이젠 대만-일본 정조준한다! "목표는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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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24 12:05
[뉴스]만리장성 중국 격파 이끈 韓 국대 에이스 이현중→이젠 대만-일본 정조준한다! "목표는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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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혁 기자] 대만, 일본과의 경기를 앞둔 이현중이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4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 대만,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이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훈련 기간을 가진 뒤 결전의 땅으로 출국한다. 선수들은 24일 인천공항으로 도착해 출국 준비에 나섰다.
출국을 앞둔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의 각오는 결연했다. 이현중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경기는 무조건 다 이긴다는 각오로 뛰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목표는 무조건 2승“이라고 다짐한 이현중은 “대표팀에서 뛰는 경기는 다 이긴다는 생각으로 뛰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준비 잘하고 출국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나 대만전 이후 치르는 일본과의 경기는 삼일절에 열리는 경기라 팬들에게 더욱 의미가 클 전망이다.
이현중은 이에 대해 “꼭 삼일절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난 어떤 경기든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딱히 다른 마음가짐은 없고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사실 B.리그에서 뛴다고 해서 일본과의 경기가 큰 의미는 없다. 그냥 대표팀 경기라고 생각하고 B.리그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하지만 난 아직 부족한 선수다. 플레이에서 부족한 점이 더 많이 보이고 아마 상대도 내가 B.리그에서 뛰니까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압박도 많이 들어올 것인데 그만큼 성장하고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는 말도 남겼다.
현재 일본 B.리그 강호 나가사키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중. 일본과의 경기에선 나가사키 팀원들과 적으로 만나기도 하는 이현중이다.
이현중은 “팀원끼리 장난도 하는데 특별히 대화를 나눈 건 없다. 당연히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팀원이지만 난 지금은 대표팀을 위해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한국 대표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감독과 짧은 시간 합을 맞췄지만 이현중은 새로운 사령탑의 디테일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이현중은 “감독님과 짧은 기간 많은 연습을 했는데 정말 디테일하시고 전술적으로도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아시는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 우리는 골밑이 아무래도 약한 편이라 외곽에서 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끼리 합을 잘 맞춰서 재밌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짚었다.
니콜라스 감독의 주문에 대해선 “공격적으로 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고 개인적인 것보다는 우리 선수들에게 아무래도 소통적인 부분에서 내가 도움을 많이 줘야 할 것 같아서 코트 안에서 다리 역할도 해야 할 것 같다. 일단 감독님도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에디 다니엘, 문유현, 강지훈 등 영건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현중은 이들의 에너지 레벨에 기대를 걸었다.
이현중은 “내가 항상 추구하는 게 에너지 레벨이다. 에너지 레벨에 있어서 선수들이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워낙 젊은 선수들이라 에너지 레벨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고 농구를 잘하는 선수들이라 팀원끼리 같이 잘 맞추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표팀 출국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중국전 대파와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표팀.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은 이현중은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중은 “우리가 중국전을 치르기 전에는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고 관심도 떨어졌는데 파워랭킹 2위까지 올라온 만큼 괜히 2위가 아니라는 걸 2연전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우리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는 무조건 잡는다는 마인드로 선수들이 열심히 뛸 테니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