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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일단 1경기 임시 정지 징계 처분' UEFA,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 발언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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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속보]'일단 1경기 임시 정지 징계 처분' UEFA,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 발언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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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벤피카 윙어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가 레알 마드리드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의혹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임시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 BBC 등이 속보로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처분으로 인해 프레스티아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릴 예정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지난 18일 리스본에서 열린 경기 중, 비니시우스는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며 곧바로 프랑수아 르텍시에 주심에게 달라가 신고했다. 주심은 UEFA의 인종차별 프로토콜을 시행했으며, 그로 인해 경기가 약 10분간 중단됐다.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고, 프레스티아니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해왔다.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UEFA는 아르헨티나 출신 프레스티아니에게 1경기 임시 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일부에선 너무 가벼운 징계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향후 유죄가 확정될 경우 프레스티아니는 최대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한 경기 임시 정지 처분으로 프레스티아니는 베르나베우에서 고발자인 비니시우스와 맞대결을 펼치지 못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차전에서 후반 5분 비니시우스의 원더 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유리한 상황에서 벤피카를 홈으로 불렀다. 1차전 당시 비니시우스는 결승골을 기록한 후 코너 플래그 부근에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고, 그후 홈팬들 앞에서 무례했다고 생각한 벤피카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프레스티아니와 인종차별 의혹 사건이 터졌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채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1차전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던 벤피카 조제 무리뉴 감독은 2차전서 벤치에 앉을 수 없다. 벤피카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 마드리드 원정을 치르게 됐다.
1차전 후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은 겁쟁이들이다. 꼭 입을 가리고 뭔가를 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프레스티니아는 “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았다. 상대가 잘못 오해한 것이다“라면 전면 부인했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