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빅매치 승리의 주역으로 나선 국대 슈터 강이슬 "1승이 중요한 경기→최대한 공격적으로 마음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빅매치 승리의 주역으로 나선 국대 슈터 강이슬 "1승이 중요한 경기→최대한 공격적으로 마음
99
RKTV
2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루키 = 청주, 김혁 기자] 강이슬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청주 KB스타즈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2-61로 승리했다.
강이슬이 이날 24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이슬은 “이번 시즌 들어서 가장 중요했던 경기였다. 아침부터 선수들이 연습하는 데 집중도 높고 시작할 때 분위기도 좋았다. 결과도 좋아서 기분 좋고 격차를 벌려서 좋다“고 말했다.
최근 부상으로 밸런스 조절에 어려움이 있던 강이슬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이를 완벽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이슬은 “영향이 없지는 않다. 슛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니까 발목으로 모든 리듬을 밟고 슛을 쏜다. 한쪽만 다쳐도 영향이 있는데 양쪽을 다 다쳐서 밸런스가 잘 잡히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심적으로도 불안함이 있다. 이번 경기는 그렇게 아픈 것보다는 1승이 더 중요해서 최대한 공격적으로 마음을 먹고 나왔다“고 말했다.
상대 하나은행이 이날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하며 KB를 괴롭혔다. 양인영과 진안, 김정은이 같이 뛰면서 높이를 두텁게 보강했다.
강이슬은 “트리플 포스트 하니까 진짜 크더라. 안에 공간도 잘 안 생기고 새로운 걸 느꼈다. 몸싸움도 잘하고 키도 크고 슛도 좋은 선수들이 있어서 우리가 (박지수를 제외하면) 신장이 작은 편이라 당황도 했지만 거기에 대한 공략법도 찾아야 한다. 우리도 신장이 큰 복귀 선수들이 돌아오면 그래도 재밌게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정은의 은퇴투어 행사가 열렸다.
강이슬은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시작하기 전에 언니가 걸어온 기록들을 보는데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느꼈다. 신인 때 같은 팀이었는데 무서워서 말도 못 걸었지만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게 슬프고 아직 실감도 안 난다. 마무리가 모두의 축하를 받으면서 은퇴하는 것 같아서 멋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제는 대표팀에 합류, 월드컵 예선 일정에 참가하는 강이슬이다.
강이슬은 “내가 알기론 대표팀이 월드컵에 못 나간 적이 거의 없다. 방식이 바뀌고 부담도 있다. 내가 뛰는 시기에 티켓을 따지 못하면 실패하는 느낌이 들어서 책임감이 든다. 오래 뛰니까 대표팀에 애정도 많다. 세대교체가 안 이뤄졌다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린 선수들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루지 않는 선수들이 많고 잘 조화를 이루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