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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격려 아끼지 않은 이상범 감독→"선두 싸움 끝까지 하겠다"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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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격려 아끼지 않은 이상범 감독→"선두 싸움 끝까지 하겠다"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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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혁 기자] 하나은행이 청주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1-72로 패했다.
2위 하나은행이 1위 KB에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하나은행은 남은 선두 싸움에서 불리한 상황이 됐다.
이상범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 내가 조금 더 연구를 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이다. 우리의 한계가 딱 보이는 것이다. 선수들은 열심히 잘 따라줬다. 연구를 해서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는 팀이니까 여러 가지를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 브레이크를 맞이하는 하나은행이다.
이상범 감독은 “과거에 했던 식의 농구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보다는 변화가 필요하다고도 느낀다. 왜냐하면 곧 플레이오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입장에서 정규리그 4경기가 남았다. 그 경기를 잘 준비해서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플레이오프를 맞이해야 한다“고 말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지는 모르지만 KB는 정말 좋은 팀이다. 이번 경기는 높이에서 무너지지 않았나. 수비에서 더 디테일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이번 한 달이 정말 중요하다. 꼭 KB와의 경기뿐만 아니라 우리 팀을 위해서라도 중요한 기간. 당연히 끝까지 한다. 그래서 준비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플레이오프에서 더 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센터 양인영의 출전 시간을 늘린 하나은행이다.
이 감독은 “김시온은 시즌 아웃이 됐고 양인영은 회복이 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살려야 한다. 김정은은 출전 시간을 더 가져가야 한다. 사실 세 명이 출전 시간이 지난 시즌엔 길었는데 이번 시즌엔 다르다. 지난 시즌 식스맨급 선수들이 잘해주면서 이번 시즌에 잘해주고 있어서 만족하다고 말씀드리고 있다. 그래서 대단하다고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