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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3점 15리바운드’ KB스타즈 박지수 “다음 하나은행전, 절대 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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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21 18:40
[뉴스]‘23점 15리바운드’ KB스타즈 박지수 “다음 하나은행전, 절대 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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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아산, 이학철 기자] “절대 지고 싶지 않다.“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70-68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수는 23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브레이크 전까지 2경기가 남았고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다. 모든 팀이 다 중요한 상황이다. 긴장감있게 준비를 했다. 초반에는 몸싸움에서 안 밀리려고 하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 후반에는 체력적인 부분인지 이기고 나가서 안일해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비에서 초반의 모습을 못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넘겨준 것 같다.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끝까지 어렵게 간 것 같아서 반성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수비에서 김단비의 슛을 블록하면서 팀 승리를 지킨 박지수다.
박지수는 “어떻게든 블록을 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다행히 그런 의지가 점프로 이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볼을 보고 쳐냈던 것이 다행인 것 같다. 마지막에 코트 밖으로 안나가고 안에 있었다.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4쿼터에 김단비에게 연이어 3점슛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박지수는 “그럼에도 최대한 어렵게 쏘게 해야 한다. 너무 쉽게 내줬다. 언니가 4쿼터에 여유있게 쏘다 보니 들어간 것 같다. 끝까지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브레이크 이전 하나은행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박지수는 “하나은행전을 진다면 브레이크 내내 집중이 안 될 것 같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요즘 지면 그것 때문에 잠도 잘 못 잔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절대 지고 싶지 않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근 경기력이 확연히 올라오면서 팀을 이끌고 있는 박지수다.
박지수는 “초반에 비하면 용 된 것 같다“며 미소를 지으며 “초반에는 다리가 후들후들했다. 지금은 그래도 힘이 좀 붙은 것 같다. 그래도 외곽 수비까지 해야 하니까 좀 더 판단이 빨라져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수비에서 토킹도 할 수 있고 뭔가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도 인지를 하고 대표팀에서도 인지하고 연습하고 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