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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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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21 17:50
[뉴스]“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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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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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기대를 갖게 해줬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5대2 승리했다. 이날 경기 대표팀은 7회초까지 공격을 진행했다.
이날 대표팀은 선발투수로 류현진이 등판했다. 류현진은 2이닝 동안 삼진 한 개를 잡는 등 퍼펙트 피칭을 했다. 이어 송승기가 2이닝 3안타 1탈삼진 2실점을 했고, 유영찬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조병현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결승 홈런을 비롯해 3안타 3타점 경기를 펼쳤고, 문보경은 멀티히트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0-2로 지고 있던 6회초 김주원의 3루타와 안현민의 땅볼로 한 점을 따라갔다. 이후 구자욱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2-2 동점을 만들었다.
7회초 문현빈과 김형준의 볼넷이 나왔고, 김주원의 스리런 홈런으로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를 마친 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경기 초반보다는 경기 후반 세 번째 타석 들어서서 밸런스가 좋아지는 모습이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타격감이 올라갈 거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류현진 선수가 역시나 계산이 되는 투구를 해줬다. 그런 부분에서 고무적이었다“고 총평했다.
류현진을 향한 믿음도 굳건했다. 이날 최고 구속이 141km에 머물렀지만, 류 감독은 “구속을 체크했는데 141km가 나온 거같다. 볼의 무브먼트가 좋아 체인지업에 속은 거 같다. 앞으로 우리가 기대하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야기했다.
불펜으로 나온 유영찬과 조병현을 향해서도 칭찬을 이어갔다. 류 감독은 “유영찬 선수는 상대 우타자를 겨냥하면서 선택을 한 부분이 있는데 결과도 우타자에게 강하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병현의 떨어지는 포크볼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준 김주원과 문보경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문보경과 김주원의 타격감이 좋아졌다. 스타팅 라인업에 들어가야 하는 선수다. 이런 선수들이 찾아가는게 기대하게 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주원은 지난 11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9회말 2사에 동점 솔로홈런을 친 것에 이어 다시 한 번 해결사 면모를 보여줬다. 류 감독은 “감동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다. 좋은 결과 기대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대표팀은 22일 휴식 후 23일 다시 한화와 연습경기를 한다. 류 감독은 “어제 오늘 던지지 않은 투수들이 모레 경기에서 나갈 거같다. 전체적으로 타격하는 모습이나 투수 마운드가 어제보다 오늘 , 오늘보다 다음날이 좋아질거라는 기대가 있다. 유심히 살펴보겠다“고 이야기했다.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