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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다 잡은 승리 놓칠 뻔!’ LG, 막판 SK 거센 추격 뿌리치고 승리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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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1 17:20

[뉴스][D리그] ‘다 잡은 승리 놓칠 뻔!’ LG, 막판 SK 거센 추격 뿌리치고 승리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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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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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LG가 SK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 승리를 거머쥐었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21일 경희대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70-67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팀은 LG였다. 그들은 3점슛 4방을 터트린 이광진과 골밑에서 힘을 보탠 박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10점 차 이상의 리드를 잡았다. SK는 김명진과 김태훈이 힘을 냈지만 저조한 외곽슛 성공률 탓에 끌려갔다. 전반까지 38-29로 LG가 리드.


3쿼터에도 SK의 3점슛은 터지지 않았고 그 사이 LG는 베테랑 배병준의 연속 득점과 김종호의 3점슛으로 점수 차를 서서히 벌렸다. 3쿼터까지 LG가 57-43으로 리드한 채 종료.


4쿼터 초반 LG가 무난히 승리를 따내는 듯 했지만 SK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스코어링 런을 통해 경기 막판 동점까지 만든 것.


하지만 LG는 동점은 허용하되 역전은 허락하지 않았다. 김준영의 자유투로 다시 리드를 잡은 LG는 이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고 이광진의 골밑슛까지 더 하며 3점 차로 달아났다. SK는 문가온의 경기 막판 슈팅이 림을 갈랐지만 종료 부저가 울린 후 슈팅이 시도된 것으로 판정되며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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