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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밥묵자!“ 아스널과의 데뷔전 앞둔 '소방수' 투도르의 승부수,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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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1 17:15

[뉴스]“밥묵자!“ 아스널과의 데뷔전 앞둔 '소방수' 투도르의 승부수,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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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고르 투도르 신임 감독의 토트넘 부활을 위한 첫번째 카드는 '회식'이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투도르 감독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선수들을 데리고 회식에 나섰다'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은 무스웰 힐에 있는 그리스-사이프러스 식당인 오우시아에서 선수단과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식은 단체 사진이 SNS를 타고 퍼지며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사비 시몬스, 제드 스펜스, 윌손 오도베르,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데스티니 우도지, 케빈 단소, 마티스 텔, 굴리엘모 비카리오, 주앙 팔리냐, 페드로 포로, 미키 판 더 펜 등이 있었다. 선수들은 모두 캐주얼 복장이었고, 모자를 쓴 선수들도 제법됐다. 투도르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뒤 쪽에 서 있었던걸로 보인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투도르 감독을 시즌 종료까지 임명하게 돼 기쁘다'며 '워크퍼밋 발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투도르 감독은 경기력 향상, 결과 도출, 프리미어 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우리 팀에 합류했다'며 '그의 임무는 간단하다.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팀에 조직력, 투지, 그리고 경쟁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했다.

투도르 감독은 “중요한 시기에 이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나는 내게 주어진 책임을 잘 알고 있으며, 내 목표는 분명합니다. 경기력에 더욱 일관성을 부여하고 모든 경기에서 확신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으며, 내 임무는 선수단을 조직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 결과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최근 칼을 뽑았다. 11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이유는 역시 성적 부진이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며, 최근 17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순위도 16위까지 추락했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설상가상으로 선수단 장악도 되지 않았다. 초반 미키 판 더펜이 악수를 거부하는 돌출 행동을 일으킨데 이어, 손흥민에 이어 주장 완장을 찬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연일 SNS에 구단을 저격했다. 프랭크 감독도 아스널컵을 들고 커피를 마시는 기행 등을 일으키며 팬들의 눈 밖에 났다. 프랭크 감독은 뉴캐슬전 패배 후 “여전히 자신의 입지에는 문제 없다“고 밝혔지만 결국 경질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의 후임 감독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선택은 놀랍게도 투도르 감독이었다. 투도르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두루 소화한 크로아티아의 전설이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투도르 감독은 2013년 자신이 선수로 데뷔했던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감독으로 데뷔해, 갈라타사라이, 우디네세, 엘라스 베로나, 마르세유, 라치오, 유벤투스 등을 이끌었다. 그는 소방수로 유명한데, 시즌 중반 부임 후 빠르게 팀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경력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은 잔류에 대해 “자신하냐고? 100퍼센트다. 100퍼센트“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순위를 위해 싸운다. 강등이든, 1위든, 유럽 대항전이든.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일주일 동안 무엇을 하느냐다. 일요일에 어떻게 하느냐가 곧 당신의 순위를 만든다. 순위는 그 결과일 뿐“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라이벌' 아스널과의 경기가 데뷔전인 투도르 감독은 그의 말대로 일주일 간 변화를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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