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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선수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강한 분노를 표출한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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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0 21:50
[뉴스]“선수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강한 분노를 표출한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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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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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이례적으로 이상범 감독이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37-52로 졌다.
이날 경기는 하나은행 입장에서 최악의 경기였다. 하나은행이 자랑하던 리바운드도 활동량도 모두 밀린 경기였다.
이상범 감독은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경기다. 팬들에게 예의도 아니고 저부터 정신 차려야 한다. 지금 1위 달리고 있어서 선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큰 착각에 빠진 것 같다. 이렇게 해서는 1위 못 한다.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 지난 시즌에 있던 마인드로 하는 것 같다. 선수끼리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경기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면 잘라버릴 것이다. 팀에 해가 된다면 목숨 걸고 하겠다. 제가 나가든지 누가 나가든지 해야 한다. 있을 수도 없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슛이 안 들어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무기력하게 경기할 수는 없다. 정말 잘못된 것이다.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감독인 제가 제일 책임을 많이 느낀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졸전이다. 이런 경기는 두 번 다시 하면 안 된다. 어떤 일이 있다면 제 자리를 걸고 정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하나은행은 총 3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반면 신한은행은 57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오펜스 리바운드에서도 신한은행이 하나은행보다 3개를 더 잡아냈다. 하나은행의 제공권 싸움은 완패였다.
이 감독은 “경기 내용에서 선수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각성해야 한다. 팀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야 할 것 같다. 상대는 게임 때 오펜스 리바운드를 들어오는데 우리는 서서 한다. 언제 이렇게 서서 농구하고 리바운드에서 상대 원하는 쪽으로 해줬는지 모르겠다. 했던 것이 있고 6일 동안 게임 없었다고 이렇게 되는 것이 말이 안 된다. 게임 안 풀리는 날일 수도 있다. 정확히 짚고 가야 한다. 선수들 마인드도 그렇고 정확히 짚고 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상범 감독은 “저희가 1위를 하려면 남들보다 2배는 뛰어야 한다. 선수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다음 경기인 KB전 이전에는 정확히 짚고 가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