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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신이슬 더블-더블 진흙탕 경기 속 승리한 신한은행, 선두 하나은행 제압하며 시즌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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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20 21:05
[뉴스]신이슬 더블-더블 진흙탕 경기 속 승리한 신한은행, 선두 하나은행 제압하며 시즌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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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천, 김민우 명예기자] 신한은행이 시즌 5승을 챙겼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2-37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신한은행은 시즌 5승째를 챙기며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하나은행(17승 8패)은 이날 경기 패배하며 KB와 공동 선두가 되었다.
신한은행은 더블-더블을 기록한 신이슬(19득점 11리바운드 3스틸)과 미마 루이(10득점 5리바운드)가 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하나은행은 진안(14득점 10리바운드)이 홀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어려웠다.
1쿼터는 저득점 양상으로 경기가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최이샘과 김지영의 득점으로 4점차 리드를 이어갔다. 반면 하나은행은 5분 넘게 득점 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신한은행은 정예림에게 자유투를 허용했지만 양 팀의 득점은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다. 신이슬의 득점으로 달아나기 시작한 신한은행은 미마 루이의 외곽포를 더하며 9-6으로 1쿼터를 앞섰다.
신한은행은 2쿼터 리드를 이어갔다. 신이슬의 득점으로 쿼터를 시작한 신한은행은 미마 루이의 득점으로 간격을 벌렸다. 이후 이이지마에게 자유투를 내주며 실점한 신한은행은 진안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신이슬의 외곽포에 이은 연이은 득점으로 우위를 이어간 신한은행은 쿼터 막판 진안에게 실점하며 18-17로 2쿼터를 마쳤다.
3쿼터에도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쿼터 초반 홍유순과 김지영의 득점으로 간격을 벌렸다. 그러나 정예림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점수는 1점차. 하지만 신이슬의 외곽포와 김지영의 득점까지 이어진 신한은행은 다시 리드를 이어갔다. 쿼터 막판 신지현의 외곽포가 터지며 리드를 지킨 신한은행은 33-26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신한은행은 4쿼터에도 리드를 지켰다. 최이샘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린 신한은행은 연이은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이어갔다. 신지현의 득점에 이어 신이슬의 외곽포까지 터진 신한은행은 14점차까지 리드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하나은행의 추격이 거셌지만 분위기를 이어간 신한은행은 신이슬의 득점으로 다시 두 자릿수 간격을 벌렸다.
4쿼터 후반 신지현의 코너 외곽포로 쐐기를 박은 신한은행은 홍유순까지 외곽포를 터트리며 점점 더 간격을 벌렸다. 쿼터 막판까지 공수를 주고 받은 양 팀의 경기는 벤치 타임으로 이어지며 신한은행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