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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합산 35점 10년만에 나온 WKBL 역대 전반 양팀 득점 합산 최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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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0 20:50

[뉴스]합산 35점 10년만에 나온 WKBL 역대 전반 양팀 득점 합산 최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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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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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기록이 쓰여졌다.


20일 부천체육관에서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양 팀의 전반전 스코어는 17-18. 양 팀은 20점을 넘기지 못한 상태로 전반전을 마쳤다. 경기 초반부터 이어진 저득점 양상의 경기는 결국 좋지 않은 기록이 되었다.


하나은행의 경우 1쿼터 5분 30초가 지난 시점에서 첫 득점을 올렸다. 파울을 얻어낸 정예림의 자유투가 하나은행의 이날 첫 득점이었다. 하나은행의 첫 아투는 1쿼터 2분 26초를 남긴 시점 이이지마 사키의 손끝에서 나왔다.


이처럼 35점의 합산 스코어로 끝난 전반전은 WKBL 역대 전반전 양 팀 득점 합산 최소 1위 기록이다. 기존 WKBL 역대 전반전 양 팀 득점 합산 최소 기록은 2016년 12월 17일 KB와 우리은행(24-12)의 경기에서 나온 36점이다.


1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 이날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이 나온 것이다. 이런 기록이 나온 이유는 양 팀의 야투에 문제가 있었다. 하나은행은 전반에 22%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신한은행은 24%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양 팀은 각각 7개와 8개의 야투 성공에 그쳤다.


심지어 하나은행의 경우 전반 3점 성공이 단 한 개도 없다. 이번 시즌 강력한 외곽포로 공격을 풀어갔던 하나은행이 어려운 경기를 펼친 이유 중 하나이다.


10년 만에 나온 기록. 과연 양 팀의 후반전은 어떻게 펼쳐질까?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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