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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점포 4방! 임동섭 "분위기 잘 유지해서 플레이오프에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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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9 22:40
[뉴스]3점포 4방! 임동섭 "분위기 잘 유지해서 플레이오프에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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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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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최재완 명예기자] 임동섭이 외곽에서 뜨거운 슛감을 자랑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6-6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임동섭은 22분 54초를 소화하며 3점포 4개 포함 14득점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득점을 올리고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줬던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에게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갔지만, 임동섭은 외곽에서 묵묵히 본인의 찬스를 기다렸고 이를 간결하게 득점으로 이으며 팀에 큰 도움이 됐다.
경기 후 임동섭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초반에 몸이 무거웠다. 다행히 경기 중반부터 집중력을 잘 발휘해서 이겼던 경기였다. 분위기를 잘 유지해서 플레이오프에 꼭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최근 몸 상태와 근황을 묻는 말에 임동섭은 “나는 식스맨이고 나이가 적지 않은 선수이기에 몸을 만드는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다행히 감독님께서 배려를 해주셔서 컨디션을 잘 관리하고 있다. 기존에는 아침에 운동할 때 슈팅 위주로 훈련했었는데 요즘은 막내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받아 신체의 기능적인 부분을 좋게 해주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팀이 어려울 때, 그리고 감독님께서 원하실 때 오늘처럼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팀의 상승세에 관해 임동섭은 “분위기가 좋은데 국가대표 브레이크 기간이 있어서 솔직히 아쉽다. 국가대표에 뽑힌 동료들이 경기를 잘 치르고 오기를 바란다. 좋은 분위기는 맞지만 아직 크게 들떠있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 경기의 중요함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소노는 계속해서 신인왕 타이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해 신인왕 후보의 자격을 갖춘 케빈 켐바오와 이번 시즌 신인으로 드래프트된 강지훈이 한 지붕 아래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관해 임동섭은 “내가 빈말을 잘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냉정하게 봤을 때 켐바오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보면 아직은 켐바오가 한 단계 위라고 생각한다. (강)지훈이가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조금 더 있다고 본다. 지훈이는 볼 때마다 스펀지 같다. 흡수력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솔직히 기자분들도 지훈이가 이렇게까지 잘할 것으로 생각하지 못하셨을 것이다. 흡수력뿐만 아니라 받아들이는 자세도 워낙 좋은 선수이다“라며 두 동료를 모두 칭찬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