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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양우혁은 가진 것 많은 선수, 기회 오면 결국 잘해낼 것" 벨란겔의 따뜻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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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9 21:50
[뉴스]"양우혁은 가진 것 많은 선수, 기회 오면 결국 잘해낼 것" 벨란겔의 따뜻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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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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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동환 기자] 벨란겔이 양우혁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6-80으로 이겼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27점을 기록하며 가스공사의 승리를 이끌었다.
벨란겔은 “기분 좋은 승리다. 신인 김민규가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줬다. 열심히 뛰어줬다. 김민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이날 SK의 강력한 수비를 이겨냈던 벨란겔이다.
벨란겔은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 동료들이 신뢰를 보내줬다. 오늘 경기 전에 슛 연습을 하러 경기장에 일찍 왔다. 3시간 정도 일찍 왔다. 그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그게 전반에 잘 됐던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이날도 전매특허인 플로터를 보여줬던 벨란겔.
그는 “사실 플로터의 감각이 바뀌긴 하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었다. 긴 플로터도 꾸준히 연습해왔다. 다들어갈 것 같은 날이었다. 3점 라인에서는 플로터를 던지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강혁 감독은 벨란겔이 시즌을 치르며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 감독은 이에 대해 그래도 극복해줬으면 한다는 바람들 드러냈다. 특히 4쿼터가 되면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는 벨란겔이다.
이에 대해 벨란겔은 “4쿼터에는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극복해야 한다. 알바노에게 평소에 연락을 해서 많은 질문을 한다. 4쿼터 플레이에 대해 “너답게 플레이하라“라고 하더라. 알바노와 연락하며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알바노가 벨란겔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있는 것처럼, 벨란겔 역시 양우혁을 위한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 터. 데뷔 초반에 비해 고전하고 있는 양우혁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싶은지 묻자 벨란겔은 “양우혁은 가진 것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기회가 오면 얼마든지 잘해낼 것“이라며 믿음을 보냈다.
벨란겔은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양우혁은 정말 잘하는 선수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 선수다. 기회가 오면 얼마든지 잘해낼 것이다. 결국은 인내하며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