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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벨란겔 집중력, 김민규 에너지 칭찬하고 싶다" 강혁 감독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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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9 21:35
[뉴스]"벨란겔 집중력, 김민규 에너지 칭찬하고 싶다" 강혁 감독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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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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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대구, 이동환 기자] 가스공사가 선두권에 있던 SK에 제대로 재를 뿌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6-80으로 이겼다.
강혁 감독은 “저희가 계속 경기가 있어서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경기 내용이 안 좋을 때도 많았는데 선수들이 홈에서 지지 않겠다는 마음과 눈빛이 보였다. 모든 선수들이 잘했지만 김민규가 선발로 들어가서 에너지를 잘 보여줬다. 공격 리바운드, 수비에 득점까지 해줬다. 꺾일 수 있는 순간에 김민규의 플레이로 에너지가 이어졌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상대에 밀리지 않았다. 공격 리바운드도 13개나 잡았다. 그게 승리의 요인이었다. 정성우가 갈비뼈를 맞아서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벨란겔이 혼자 끝까지 힘들었을 텐데 상대의 집중 견제를 이겨냈다. 팀을 잘 이끌어줬다. 덕분에 승리했다“라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이어서 강 감독은 “오늘은 상대가 트랩을 들어갔을 때 라건아의 빼주는 패스가 잘 됐었다. 슛이 안 들어가도 질 좋은 패스가 갔을 때 신주영과 김민규의 3점으로 연결이 된 부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김민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강 감독은 “오늘 김민규를 선발로 낸 이유는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부분이었다. SK에서 다니엘이 하는 것처럼 그런 역할을 해주길 바랬다. 너무 잘했다. 주눅 들지 않고 플레이했다. 연습을 많이 했고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슛이다. 대학 때는 세트 슛을 쐈었는데 최근에 점프슛으로 바꿨다. 하루에 1,000개씩 던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게 쌓이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1쿼터 벨란겔의 폭발에 대해서는 “벨란겔의 1쿼터 득점이 아니었다면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벨란겔이 브레이크 이전에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을 하고 집중력을 보여줬던 것 같다. 그 전에는 오재현, 최원혁이 막으면 미루는 경향이 있었다. 오늘은 혼자 가드로 뛰면서 책임감 있게 했던 것 같다. 자기가 해결하고 찬스를 만들었다. 책임감을 가진 플레이가 있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계속 집중을 했던 게 오늘 잘 풀어간 요인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