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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엠비드가 또 이상하다? 무릎 치료 도중 정강이 통증 발생... 19일 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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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9 10:30
[뉴스]엠비드가 또 이상하다? 무릎 치료 도중 정강이 통증 발생... 19일 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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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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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조엘 엠비드가 올스타 휴식기 직후 다시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정강이 통증이 발생하면서 후반기 첫 경기인 애틀랜타전에 결장하게 됐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9일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조엘 엠비드가 오른쪽 정강이 통증으로 인해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엠비드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오른쪽 무릎 부상을 관리하던 중 정강이 부위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엠비드는 메디컬 팀과의 상의 하에 치료를 받는 중이다.
엠비드는 애틀랜타전 이후 열리는 뉴올리언스-미네소타 원정 백투백 일정에 앞서 몸 상태를 다시 점검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올스타 휴식기 직전에도 무릎 통증으로 인해 최근 5경기 중 3경기를 결장했던 전례가 있어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 엠비드는 12월부터 몸 상태를 급격히 끌어올렸고 올 시즌 31경기에서 평균 26.6점을 기록하며 출전 시간 제한 없이 활약해왔다. 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발생한 무릎 통증과 이번 정강이 부상으로 다시 내구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이력도 필라델피아의 고민을 키우고 있다. 엠비드는 NBA 데뷔 당시 발 피로골절로 2년을 쉰 것을 시작으로 매 시즌 반월판 파열이나 안와골절 등 다양한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 시즌에는 19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지난 시즌에도 39경기만 소화했을 정도로 시즌 완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필라델피아도 비상이 걸렸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빠진 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를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폴 조지가 금지 약물 규정 위반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엠비드의 이탈은 팀 전력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필라델피아 의료진은 엠비드의 정강이 통증 수치를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단은 무리한 복귀보다는 완전한 회복에 무게를 두고 엠비드의 훈련 강도를 조절한다는 방침이다.
후반기 동부지구 순위 싸움이 치열해질 상황에서 핵심 센터 엠비드의 공백은 필라델피아의 시즌 운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엠비드의 건강 상태에 따라 동부 플레이오프권 팀들의 순위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