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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BA의 탱킹 제재는 코미디" 마크 큐반의 강력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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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9 06:20

[뉴스]"NBA의 탱킹 제재는 코미디" 마크 큐반의 강력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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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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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마크 큐반 전 댈러스 구단주가 NBA 사무국의 탱킹 규제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거짓 승부'가 아닌 '미래를 향한 희망'이라는 주장이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전 구단주이자 현 소주주인 마크 큐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NBA 사무국이 탱킹을 수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유타 재즈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건강한 선수를 결장시켰다는 이유로 각각 50만 달러와 10만 달러의 벌금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반달한 것이다.


큐반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NBA가 '농구 비즈니스'가 아닌 '팬 경험을 창조하는 비즈니스'임을 강조했다.


큐반은 “자신이 본 경기 스코어나 덩크 슛을 기억하는 팬은 거의 없다. 그들이 기억하는 것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다“라며,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결과 그 자체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주장했다.


큐반은 사무국의 탱킹 제재가 기만적이라는 지적도 했다. 그는 “NBA가 내리는 최악의 처사는 팬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정직하게 말하면 벌금을 매기는 것“이라며 “팬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고 드래프트 픽 박탈 위협을 받는 것은 코미디(It's a joke)다“라고 비판했다.


반은 과거 댈러스가 루카 돈치치(현 레이커스)를 영입할 수 있었던 비결도 결국 전략적인 탱킹이었다고 회상했다. 댈러스는 돈치치를 지명하기 전해인 2017년에 24승 58패를 기록했고, 2023년에도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었음에도 드래프트 픽 보호를 위해 주전들을 결장시킨 바 있다. 당시 댈러스는 75만 달러의 벌금을 냈지만, 결과적으로 데릭 라이블리를 지명하는 데 성공했다.














큐반은 팬들이 탱킹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큐반은 “우리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걸 팬들도 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팀이 더 나아져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Hope)'이다“라고 했다. 탱킹이 팬들에게 내년 시즌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큐반은 사무국이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일갈했다. 큐반은 “아이 3명을 데리고 경기장에 와서 유니폼 한 벌 사주기 힘든 부모들에게 탱킹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리그는 탱킹을 걱정할 게 아니라, 치솟는 티켓 가격 때문에 팬들이 경기장에서 멀어지는 것을 더 걱정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최근 아담 실버 총재는 올 시즌 탱킹 레이스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판단, 드래프트 권한 박탈을 포함한 강력한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의 공정성을 지키려는 사무국과 현실적인 리빌딩을 우선시하는 큐반의 시각이 팽팽히 대립하는 모양새다.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는 가운데 NBA의 탱킹 논란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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