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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은퇴? 지금에 충실하고 싶어" 르브론 제임스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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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9 06:10
[뉴스]"은퇴? 지금에 충실하고 싶어" 르브론 제임스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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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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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NBA 역대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의 은퇴를 둘러싼 무성한 추측에 대해 입을 열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NBA 올스타전 미디어 데이에서 자신의 향후 거취와 은퇴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할 것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르브론은 구체적인 확답 대신 짧고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다.
르브론은 은퇴 여부에 대해 “일단 지금에 충실하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내가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여러분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정말 모르겠다. 나도 전혀 모르는 일이다. 그저 지금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그게 전부“라고 이야기했다.
1984년생으로 만 41세가 된 르브론은 올 시즌에도 평균 22.0점 5.8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통산 22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최근 왼쪽 발목 관절염 등 부상으로 인해 65경기 출전 규정을 채우지 못하며 올-NBA 팀 선정 등 개인 수상 자격은 상실한 상태다.
기량 저하보다 정신적인 소모가 더 큰 고민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르브론은 최근 인터뷰에서 “내 경기력은 어디로 가지 않는다. 문제는 몸이다. 얼마나 더 오래 이 과정과 사랑에 빠져 있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라며 육체적 한계보다 정신적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임을 밝힌 바 있다.
르브론은 남은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은퇴 고민은 현재의 목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동기부여와 마음가짐은 똑같다. 우리는 이제 막 마라톤을 마쳤고, 이제 스프린트가 시작되려 한다“라고 답했다.
2003년 데뷔 이후 2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이제 은퇴를 코앞에 두고 있다. 르브론이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선언할지 혹은 또 한 번의 시즌을 선택할지 전세계 농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