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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8점 활약’ LG 양홍석 “팀이 필요로 할 때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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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8 19:05
[뉴스]‘18점 활약’ LG 양홍석 “팀이 필요로 할 때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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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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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산, 이학철 기자] “팀이 필요로 할 때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몸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94-74로 이겼다. 이날 양홍석은 18점 5리바운드 활약을 펼쳤다.
양홍석은 “브레이크 전에 경기를 이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오랜만에 인터뷰를 해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초반부터 뜨거운 슛 감을 과시한 양홍석이다.
양홍석은 “어제는 (양)준석이가 와서 편한 슛을 많이 쐈으면 좋겠다고 하고 (유)기상이는 자기가 슛을 분석했는데 무겁게 날아간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오늘 출발 전보다 1시간 빨리 와서 박유진 코치님이 슛을 200~300개 잡아주셨다. 그게 큰 것 같다. 코치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덕을 많이 본 것 같다“고 활약의 비결을 밝혔다.
상무에서 제대한 이후 새롭게 바뀐 팀에 적응해야 했던 양홍석이다. 여기에 발목 부상이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양홍석은 “가장 큰 부분은 제가 힘든건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이 더 많이 힘들어했다. 마음이 아팠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같이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제 본모습을 보여드리는게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했다.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양홍석은 “발목 때문에 3,4주 정도를 쉬었다. 아직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트레이닝 파트에서 잘 챙져주셔서 경기를 20분 정도 뛸 수 있는 상태가 됐다. 팀이 필요로 할 때 더 많이 뛸 수 있도록 몸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A매치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양홍석은 “좋은 슛 감인데 브레이크여서 아쉽다. 몇일 휴가를 받았는데 마냥 쉬지 않고 좋은 슛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끝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마인드셋을 하고 몸상태를 끌어올리려고 한다“고 계획을 언급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