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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동 3위 내려앉은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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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8 18:25
[뉴스]공동 3위 내려앉은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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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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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이종엽 기자] 삼성생명이 KB에게 패하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3-74로 패했다.
이날 후반 들어 흐름을 가져온 삼성생명은 10점 차 내외의 리드를 줄곧 가져갔지만 4쿼터 상대 센터 박지수를 제어하지 못하며 대역전패의 희생양이 되었다.
하상윤 감독은 “너무 선수들이 잘 해줬다. 마지막에 승부를 봤어야 하는데 3점슛을 주지 않으려다보니 지수에게 4쿼터에 많은 득점을 내줬다. 선수들은 잘 해줬다. 아쉬운 부분은 파울로 끊으면 좋았는데 잘 안되서 아쉽다.“
“마지막 공격권에서 이해란이 슬립으로 빠져서 상대 팀 파울이니 치고 들어간 후에 킥아웃을 바랬는데 성공은 못했다“라고 돌아봤다.
이날 패배로 12승 13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BNK, 우리은행과 공동 3위로 추락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상당히 중요할 터.
하 감독은 “너무 아쉽다. 일단 바로 BNK 전이 있으니 고비일 것 같다. 경기 준비 잘 하고 매 경기만 바라볼 것이다. 다음은 없다고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