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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감독은 항상 욕심이 많아요" 특급 신인 원맨쇼에 유도훈 감독이 보낸 찬사와 격려 "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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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8 16:30
[뉴스]"감독은 항상 욕심이 많아요" 특급 신인 원맨쇼에 유도훈 감독이 보낸 찬사와 격려 "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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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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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김혁 기자] 정관장이 DB를 제압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89-59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DB를 제치고 SK와 공동 2위가 됐다.
유도훈 감독은 “상대에게 속공이나 리바운드를 허용해서 득점하는 걸 많이 허용하지 않았다. 김영현과 박정웅이 알바노 수비를 열심히 해줬다. 수비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팀이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옆에서 빅맨들, 워싱턴과 브라이언트가 협력 수비를 잘해줬다. 전반엔 한승희가 협력 수비를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외곽포가 시원하게 터져서 수월하게 경기했다. 지금 갖고 있는 자원들이 어느 누구나 찬스 만드 농구를 원하고 있고 이렇게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아직 5라운드 3경기가 남았고 6라운드가 있기 때문에 부상이 있거나 체력이 많이 소진된 선수, 컨디션 올려야 할 선수를 잘 분류해서 브레이크 타임을 잘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유현(20점)이 공수 모두 펄펄 날며 경기를 지배했다.
유 감독은 “감독들은 욕심이 너무 많다. 아직도 문유현이 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많다“며 웃으면서도 “신인들이 대학에서 프로에 와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게 수비다. 대학 때 겪은 스크린 빠지는 것하고 프로에서는 차이가 있다. 더군다나 프로에서는 외국 선수들까지 있지 않나. 그런 부분들이 초반보다 많이 좋아지는 것 같다. 문유현은 대학 때부터 수비도 잘했던 선수라 이번 경기는 20점을 했지만 스틸이나 수비나 리바운드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고 칭찬했다.
신인왕 경쟁에 대해선 “당연히 팀 성적이 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득점왕은 하위권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농구는 팀으로 이겨야 하는 스포츠다. (박)지훈이가 유현이 칭찬도 많이 하는데 팀 스포츠이기 떄문에 우리가 계속 이겨가면서 같이 협조를 해줘야 하지 않나 싶다“고 짚었다.
박정웅(11점 7리바운드)까지 맹활약하며 1픽 듀오가 모두 존재감을 발휘한 정관장이다.
유 감독도 “큰 활약을 많이 했다.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슛만이 아닌 수비도 있고 여러 옵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알바노나 이정현, 이유진 수비 등 다방면에서 잘해줬다. 박정웅은 앞으로도 이런 장점을 토대로 공격도 점점 늘어가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나도 같이 노력을 해줄 것“이라며 격려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