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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공동 3위 맞대결에서 완패 마주한 김주성 감독이 짚은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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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8 16:15

[뉴스]"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공동 3위 맞대결에서 완패 마주한 김주성 감독이 짚은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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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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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김혁 기자] DB가 아쉬운 완패를 당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59-89로 패했다.


DB는 공수 모두 난조를 보인 끝에 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 패배로 4위가 됐다.


김주성 감독은 “체력적인 부분에서 하루 걸러 경기를 치르는 면이 있었다. 거칠게 나올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걸 이겨내지 못했다. 밀려다니면서 스크린 같은 것도 잘 나오지 못했고 뛰어다니지 못하면서 백코트를 못해서 허용하는 슛이 나왔다. 무리한 공격을 하거나 밀려다니면서 속공을 맞는 걸 우려했는데 그런 슛이 나왔다“고 짚었다.


이어 상대에게 많은 3점슛을 허용한 것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수비를 했을 때도 슛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백코트가 늦거나 그런 상황에서 맞는 슛이 많이 나왔다“고 말한 뒤 “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고 짚었다.


이날 이례적으로 부진했던 이선 알바노를 일찍 벤치로 불러들인 점에 대해선 “알바노도 체력적인 부분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다른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득점 찬스를 만드는 방법을 노렸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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