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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초특급 재능 뜨나? 1순위 슈퍼루키 문유현, KBL 최고 가드 알바노 앞에서 웃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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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8 16:00
[뉴스]와 초특급 재능 뜨나? 1순위 슈퍼루키 문유현, KBL 최고 가드 알바노 앞에서 웃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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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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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김혁 기자] 정관장이 DB를 꺾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89-59로 승리했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27승 16패를 기록, SK(27승 15패)와 공동 2위가 됐다. DB(26승 16패)는 4위가 됐다.
1순위 특급 신인 문유현(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블록)이 또다시 경기를 지배했다. 이번엔 KBL 최고 가드로 불리는 이선 알바노(5점 4리바운드) 앞에서 완벽한 판정승을 거뒀다.
문유현이 펄펄 난 정관장은 박정웅(1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니 오브라이언트(10점 5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1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반면 DB는 믿었던 에이스 알바노가 이례적인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렸고 헨리 엘런슨(31점 4리바운드)의 위력도 평소보다 떨어졌다. 정효근(16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분투했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없었다.
경기 초반 DB가 알바노의 앤드원 플레이와 엘런슨의 외곽포로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으나 이후 오랜 시간 무득점에 그쳤다. 정관장은 아반도가 속공 득점과 블록슛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오브라이언트도 연달아 점퍼 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김영현이 빛났다. 3점슛에 이어 스틸을 만들며 기세를 끌어올린 김영현. 또 하나의 외곽포를 가동하며 13-0 스코어링 런을 완성했다. 이후 박인웅을 앞세운 DB에 추격을 허용한 정관장은 박정웅이 쿼터 엔딩 버저비터를 터트리며 23-19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접어든 정관장은 특급 신인 문유현이 잇달아 속공 득점에 성공했고 브라이스 워싱턴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달아났다. 문유현이 펄펄 난 정관장은 박정웅의 3점슛까지 림을 통과하며 순식간에 38-19까지 도망갔다.
DB가 엘런슨의 연속 득점과 이유진의 3점슛으로 따라오자 전성현의 외곽포로 응수한 정관장은 박지훈이 환상적인 돌파까지 성공했다. 정효근에게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정관장은 46-31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들어 문유현과 박정웅의 3점슛으로 상승세를 타는 듯했던 정관장이었지만 DB도 만만치 않았다. 김영현과의 신경전이 있었던 정효근이 분전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허나 특급 신인 문유현이 진가를 발휘했다. 허를 찌르는 돌파로 급한 불을 끈 뒤 수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고 미드레인지 점퍼와 터프 3점슛을 터트리며 DB의 기세를 완벽히 꺾었다. 문유현이 경기를 지배한 정관장은 65-47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문유현은 4쿼터 초반에도 유려한 림어택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여기에 오브라이언트와 한승희의 3점슛으로 격차는 28점. 사실상 승부는 여기서 갈렸다.
남은 시간, DB가 대반전을 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소준혁까지 연속 득점에 성공한 정관장이 DB를 꺾고 기분 좋게 브레이크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