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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동 3위끼리 빅매치? 정관장과 격돌하는 김주성 감독 "우리에겐 54경기가 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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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8 13:30
[뉴스]공동 3위끼리 빅매치? 정관장과 격돌하는 김주성 감독 "우리에겐 54경기가 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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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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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김혁 기자] DB가 정관장을 만난다.
원주 DB 프로미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DB가 휴식기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난적 정관장을 만난다. 현재 공동 3위인 두 팀 중 승리하는 팀이 공동 2위가 된다.
김주성 감독은 “LG전에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걱정도 했다. 다음 경기에서 그래도 선수들이 힘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린 54경기가 다 중요하다. 만약에 져서 4위로 떨어져도 순위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라운드당 5승이 목표인데 이번 라운드에 5경기 중 3승을 했고 5승을 하는 게 목표다. 순위는 6라운드 마지막 쯤에나 중요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플레이오프는 6라운드가 다 끝난 뒤의 문제지 지금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주성 감독은 상대가 흐름을 끌어올리는 공격을 펼치는 걸 경계했다.
김 감독은 “오브라이언트가 주득점원이고 문유현의 활약이 좋다. 두 선수의 막는다기보다는 정관장의 흐름을 올리는 공격을 차단해야 한다. 턴오버나 그런 걸 활용해서 속공을 즐겨야하는 팀이다. 돌파를 즐겨하는 팀인데 그런 쪽으로 수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디오 미팅을 통해서 공격에서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서 짚었고 2대2 게임을 통한 다이브 등의 공격을 잘해달라고 했다. 선수들이 그래도 잘 받아들이고 있어서 현대모비스전에 이겨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난 경기에 정호영이 잘해줬듯 지금은 이선 알바노가 경기 운영 부담이 많기 때문에 이정현이나 정호영처럼 다른 선수들이 2대2 게임을 통해 운영을 해줬으면 좋겠다. 정효근은 외곽을 할 수 있는 선수라 장점이 있고 김보배는 활기차게 경기를 밀어붙일 수 있는 선수다. 역할을 해준다면 원하는 대로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가 끝나면 국가대표 브레이크에 들어가는 DB다.
김 감독은 “스케쥴이 너무 힘들었다. 선수들이 휴식을 잘 취해야 한다. 후반부로 갈 수록 공수 모두 다들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 수비 변화나 공격에서 어떤 선수를 써서 보강해야 할지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
주축 포워드 강상재의 공백에 관한 질문엔 “강상재의 공백은 당연히 많이 느끼고 있다. 이정현이나 이유진이 더 올라와줬으면 좋겠는데 이유진은 출발이 늦었지만 그래도 더 잘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정현이 그래도 베테랑이기 때문에 잘 메워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