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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충격의 WBC 엔트리 탈락...하지만 김택연은 핑계대지 않았다 “내가 부족했다.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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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8 00:25

[뉴스]충격의 WBC 엔트리 탈락...하지만 김택연은 핑계대지 않았다 “내가 부족했다.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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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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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내가 부족했다. 인정해야 한다.“

두산 베어스 김택연은 2024 시즌 신인으로 오승환의 신인 시절 이후 최강 직구라는 평가 속 승승장구했다. 신인왕을 차지하며 최고 마무리 커리어를 쌓아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막부터 마무리 보직을 받은 2025 시즌은 신인 시즌과 달랐다. 우여곡절이 있었다. 구위가 떨어지며 자신감을 잃었고, 시즌 중간 마무리 자리를 내려놓는 일도 있었다. 그래도 후반기 다시 마무리로 복귀하며 기어이 24세이브를 따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시즌은 확실히 아니었다.

그리고 또 아픔이 있었다. 지난해 체코, 일본 평가전도 소화했고 1월 사이판 전지훈련도 다녀왔다. 하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 30인 엔트리에 김택연의 자리는 없었다. '그래도 김택연인데'라는 생각에 그의 발탁을 당연시 했던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렇게 다른 대표팀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모이는 사이, 김택연은 두산의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묵묵히 공을 던졌다.

김택연은 “내 피칭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을 개발하고, 또 감독님과 코치님의 조언들을 잘 수행해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모든 게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종료를 앞둔 1차 캠프 소감을 밝혔다.

김택연은 지난해 부침을 겪은 것에 대해 “밸런스도 좋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멘탈적으로 많이 흔들렸다. 카운트 싸움을 초반에 잘 못가져가니, 타자와의 승부가 계속 어려워졌다. 날리는 공들도 많았다. 타자가 아니라 나와 싸우고 있었다“고 돌이켰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 김택연은 “작년과 비교해 모든 면에서 더 발전한 것 같다. 작년 캠프 때는 페이스를 올리는데만 집중했다면, 지금은 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기 위한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WBC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택연은 호주 출국 전 “WBC 대표팀에 못 뽑힐 수도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었다. 그 때는 모두가 “설마“라고 했다. 그런데 그게 안타까운 현실이 됐다. 김택연은 “나는 정말 못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렸었다. 내가 부족해서 못 가게 된 것이다.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다음 WBC 대회가 또 있다. 그 때 출전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 더 스텝 업을 해야 한다. 지금은 내가 부족하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도 세계 최고의 대회에 나가지 못한 아쉬움이 없었느냐고 묻자 김택연은 “누구나 나가고 싶은 대회인 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안좋았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내가 잘해서 다음 국제대회때는 꼭 부름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 지금도 내가 마무리 확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투수들과 똑같이 경쟁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훈련에 임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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