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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연승 질주& 단독 2위 등극, SK 전희철 감독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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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7 19:20
[뉴스]5연승 질주& 단독 2위 등극, SK 전희철 감독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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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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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이종엽 기자] SK가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서울 SK 나이츠는 1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2-79로 승리했다.
이날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던 SK다. 하지만 그들은 자밀 워니(38득점)와 알빈 톨렌티노(14득점)가 꾸준한 공격력을 보였고 마지막 수비를 성공해내며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27승째를 올린 SK는 정관장과 DB를 뒤로하고 단독 2위 등극에 성공했다.
전희철 감독은 “정말 힘들었다. 4~5라운드 연속으로 3점슛을 많이 맞았다. 저희가 수비를 못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양 팀 다 경기를 재밌게 했다. 이겨서 다행인 경기인데 상대에게 1쿼터부터 여전히 슈팅을 맞았다. 시작하자마자 4방을 맞았다.“
“그래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해줬다. 전반 끝나고 동점으로 끝났고 선수들에게 후반에 3점슛으로 승부 볼 것이라 이야기했다. 이 부분을 더 인지하자고 말햇다. 스위치 수비를 섞으려 했는데 칸터가 영리하게 플레이 했다. 스위치 후 반대편으로 연결을 잘 하고 다이브 동작도 잫았다. 마지막에 턴오버가 나오며 힘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라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2경기 연속으로 경기 막판 턴오버가 나온 SK다.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이 부분은 분명 개선해야할 사항.
전 감독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재현이는 마지막에 파울이었다고도 말했다. 이겼으니 다시 비디오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다. 관희에게 톨렌티노가 스틸을 당하는 부분은 잘못되었다. 확실히 짚지 못한 제 잘못도 있다. 다음에는 반성하고 확실히 짚으려 한다“라고 반성했다.
이날 평소와는 다소 다른 선수 기용을 보인 전희철 감독이었다. 어떤 의중이었을까.
전 감독은 “후반에 다니엘을 기용 안한 것은 전반에 관희에게 15점 정도를 허용했다. 오늘 다니엘의 스텝이 못 따라가는 느낌이었다. 원혁이를 넣어서 후반에는 수비적으로 하려고 했다. 시작은 공격적으로 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상대 3점슛이 너무 잘 터졌다. 또 워니의 마음가짐도 달라보였다. 톨렌티노는 3쿼터에 뺄 타이밍이 있었고 정말 화도 났는데 지켜본 결과 득점을 4점 정도 더 해줬다. 그 이후에는 수비적으로 방향성을 잡았다“라고 짚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