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접전 끝 패배한 삼성 김효범 감독 “리바운드에 밀리며 패했다”
조회 5회
|
댓글 0건
99
RKTV
02.17 19:10
[뉴스]접전 끝 패배한 삼성 김효범 감독 “리바운드에 밀리며 패했다”
99
RKTV
02.17 19:10
5
조회수
0
댓글

[루키 = 서울, 이종엽 기자] 삼성이 홈에서 또 다시 패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79-82로 패했다.
1쿼터부터 27점을 폭발시키며 치고 나갔던 삼성이지만 이후 상대 외국 선수 자밀 워니(38득점)에게 너무나 많은 실점을 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또 삼성은 경기 막판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한호빈의 3점슛 시도가 림을 벗어나며 패배하고 말았다.
김효범 감독은 “패배 방정식이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면 이기지 못한다. 오늘 리바운드 차이가 23-33이어었다. 이정도 리바운드 차이면 벌어져야 하는데 3점슛이 16개가 터지며 버텼다. 그런데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은 리바운드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 했다. 힘들겠지만 더 힘을 내서 다음 경기 승리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돌아봤다.
이날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이원석의 상태에 대해 묻자 김 감독은 “밟았다고 하는데 영상을 봐야할 것 같다. 병원에 가서도 검진해 봐야할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추격 찬스를 맞이했던 삼성이다. 이근휘의 3점슛 시도를 예상했으나 패스가 잘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한호빈이 상대 컨테스트를 달고 슈팅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
김 감독은 “수비 압박이 거센 상황이었다. 어떤 패턴이어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머리를 집어넣고 공간 만들어서 수비 기세를 잠재워야 한다. 물론 그 플레이 때문에 패한 것은 아니다. 선수들이 저를 필두로 내가 발전해야 이길 수 있다는 마인드를 이야기할 것이다. 저희가 앞으로 승리를 얼마나 쌓을지 모르겠지만 누구 탓보다는 내 탓이라 생각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