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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전극에 실패한 양동근 감독 "준비한 수비에서 미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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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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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6 18:50

[뉴스]역전극에 실패한 양동근 감독 "준비한 수비에서 미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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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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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양동근 감독이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6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80-90으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시즌 15승 27패, 그대로 8위에 자리했다.


경기를 마친 양동근 감독은 “준비한 수비에서 미스가 나왔던 게 아쉽다. 결국 수비할 때 위치와 타이밍인데, 오래할수록 더 나아지는 부분이라서 잘 맞춰봐야 할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날 전반을 16점차로 뒤처졌던 현대모비스였지만, 3쿼터 초반 빠른 작전타임 직후 레이션 헤먼즈를 중심으로 추격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에 양동근 감독은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타임을 빨리 불렀다. 준비했던 플레이였는데 턴오버가 나오더라. 그래서 흐름을 한 번 끊어주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인데 우리가 정리가 되어있지 않았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한편,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동근 감독은 가드진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중심을 가져가는 서명진은 16점 9어시스트, 박무빈은 8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끝으로 양동근 감독은 “잘하는 날도 아쉽고, 진 날은 더 아쉽다. 잘하는 날에도 보완할 점들이 보인다. 선수가 못해서 아쉬운 건 아니고, 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선수들이 되길 바란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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