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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저비터 패배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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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6 18:45
[뉴스]버저비터 패배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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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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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김민우 명예기자] 신한은행의 연승이 좌절됐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55-58로 패배했다.
4쿼터 마지막 수비 상황에서 안혜지에게 버저비터 3점을 허용했다. 치열한 추격 끝에 만든 동점이었지만 결국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최윤아 감독은 “초반에 저희가 원하던, 잘하는 픽앤롤이 안 됐을 때 빠르게 다른 쪽으로 바꿔야 했다. 그게 늦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BNK에게 18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했다. 특히 4쿼터에만 7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하며 접전 상황에서 아쉽게 밀리고 말았다.
최 감독은 “상대에게 오펜스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한 것이 빌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잘 돼야 좋은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부조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잘 안됐다. 결국 가장 중요했던 리바운드에서 집중력을 잃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지현의 4쿼터 활약은 눈에 띄었다. 4쿼터 분전한 신지현이 경기를 접전으로 이끌었다.
최 감독은 “중요한 순간에 넣어 줘서 따라갈 수 있었다. (신)지현이 덕분에 끝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1~2개의 리바운드만 더 잡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집중력이 아쉽다“고 이야기를 마쳤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