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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노에 완패한 LG 조상현 감독 "스타트부터 잘못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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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6 16:40
[뉴스]소노에 완패한 LG 조상현 감독 "스타트부터 잘못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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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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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성수민 명예기자] “스타트부터 잘못 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62-79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소노에게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린 LG는 야투 난조까지 겹치며 1쿼터에만 27점을 내줬다. 이후에도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이정현을 제어하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리바운드에서 29-39로 밀리며 승리를 내줘야 했다.
조상현 감독은 “명절에 많이 와주셨는데 안 좋은 경기를 보여드려서 팬분들께 죄송하다. 나부터 반성해야 하고 선수들도 반성해야 하는 경기였다. 공수에서 완벽하게 밀렸고, 스타트부터 잘못됐다. 수비가 완전히 틀어지면서 27점을 줬고 공격에서도 많이 흔들렸다. 뒤에 들어간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것에 대해선 고맙지만 스타트로 들어간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임해줬으면 한다. 나를 포함해서 선수들이 경각심을 갖고 경기를 준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기에 대한 총평을 남겼다.
경기 전 조 감독은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이정현 중 한 명은 제대로 막아야 하고 이들 셋의 슛이 모두 터지는 날에는 승리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이날 LG는 이들 셋에게 도합 61점을 실점했고 뼈아픈 패배를 거뒀다.
조 감독은 “스타트부터 안 맞아도 되는 슈팅 2~3개를 맞고 시작했다. 리바운드 또한 10개 이상 뺏긴 적이 드문데 오펜스, 디펜스 리바운드, 야투율까지 공수에서 완벽히 무너진 경기였다. 우리는 수비가 잘 돼야 템포 푸시가 잘 되는 팀이다. 5대5 게임에서는 쉽지 않은 팀인데 기본적인 게 안 됐던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