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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 경기에 혼자 100점 넣을 수 있어?" 고대 괴수의 난공불락 대기록→절대 못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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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6 06:20
[뉴스]"한 경기에 혼자 100점 넣을 수 있어?" 고대 괴수의 난공불락 대기록→절대 못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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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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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돈치치가 체임벌린의 대기록에 대해 이야기했다.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드마커스 커즌스로부터 윌트 체임벌린이 과거 세웠던 NBA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스포츠에는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깨지기 힘든 엄청난 대기록들이 있다. 윌트 체임벌린의 한 경기 100점 기록도 이에 해당한다.
NBA 팬들 사이에서 그 유명한 '고대 괴수'로 불리는 레전드 체임벌린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다. 그는 1962년 3월 3일, 뉴욕 닉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 혼자 100점을 넣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체임벌린은 63개의 야투를 시도해 36개를 집어넣었다. 남은 28개는 자유투로 채웠다. 32개의 자유투를 얻어 28개를 성공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100점 경기를 포함해 체임벌린은 커리어에서 70점 이상 경기만 무려 7번을 해냈다.
NBA 역사에서 아무도 체임벌린을 제외하면 100점 근처에 가보지도 못했다. 100점에 이은 2위 기록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81점이다.
현대 농구에서도 좀처럼 체임벌린의 아성에 도전할 선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현역 선수 중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넣어본 선수는 루카 돈치치로 지난 2024년 애틀랜타를 상대로 기록한 73점이다.
이는 역대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돈치치는 올 시즌 현재 리그 평균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리그에서 득점력으로 둘째라면 서러울 선수다.
그런 돈치치에게 한때 NBA 최고 센터이자 현재는 미디어에서 활발하고 활동 중인 드마커스 커즌스가 질문을 던졌다. 과연 커리어를 보내면서 체임벌린의 100점에 도전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이었다.
돈치치는 난색을 표했다. 엄청난 득점 기술을 보유한 돈치치조차도 100점은 너무 벅찰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한 경기에서 100점을 넣는 게 가능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돈치치는 “잘 모르겠다. 아마 아닐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73점을 넣었는데 사실 그것도 많은 득점이었다. 그때도 던진 슛이 다 들어간 것 같았는데... 100점은 너무 벅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돈치치조차 주저할 정도로 체임벌린의 대기록은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엄청난 업적이 됐다. 만약 그의 기록이 훗날 깨지게 된다면 리그 역사에 남을 엄청난 일이 될 전망이다. 출전 시간 관리가 비교적 철저한 현재 리그 시스템이라면 더욱 체임벌린의 기록을 넘어서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