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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솔직 고백! 쓰리핏 실패 후 슈퍼팀 마이애미 빅3 해체→충격의 르브론 이적 돌아본 레전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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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레벨 회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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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6 00:35

[뉴스]솔직 고백! 쓰리핏 실패 후 슈퍼팀 마이애미 빅3 해체→충격의 르브론 이적 돌아본 레전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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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2.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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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보쉬가 마이애미 빅3 해체 과정을 돌아봤다.


NBA 레전드 크리스 보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ALL THE SMOKE'에 출연해 마이애미 히트 시절에 대해 돌아봤다.


2010년 여름, NBA 팬들을 놀라게 한 슈퍼팀이 탄생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가 뭉친 것이다.


시작부터 논란도 많이 낳은 팀이었지만 그래도 전력만큼은 매우 강력했다. 세 선수가 뭉친 네 시즌은 모두 파이널에 진출했다. 첫 해에 댈러스에 막힌 뒤 이어진 두 시즌은 파이널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를 꺾고 리핏에 도전했다.


역사적으로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모인 슈퍼팀이라면 모두가 이전에 가져가던 롤이나 비중을 100% 가져갈 순 없다. 마이애미 또한 마찬가지였다.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했고 그러한 요인을 가장 많이 감수했던 선수는 빅맨 보쉬였다. 롤의 변화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역할이 바뀌면서 날라오는 수많은 조롱 등으로 마음고생도 해야 했던 보쉬다.


보쉬는 “훨씬 쉬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말 힘들었다. 그냥 나가서 농구를 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돌아가질 않더라. 내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달랐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하는 걸 보면 난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바로 알았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그런 역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고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법을 배워야 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사회적인 부분이었다. 그런 농담이나 조롱 같은 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역사에 남을 업적인 쓰리핏을 위해 2014 파이널에서 샌안토니오와 리턴 매치를 펼친 마이애미. 그러나 일방적인 양상 속에 완패를 당하며 쓰리핏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도전은 없었다. 파이널 패배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슈퍼팀, 그리고 빅3는 해체됐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를 떠나 클리블랜드 리턴을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이때의 이적 또한 팬들에겐 많은 놀라움과 충격을 선사했다.


마이애미 빅3 멤버였던 보쉬에게도 르브론의 이 이적은 큰 충격을 안겼다. 세상에 알려지기 10분 전 문자로 이 소식을 알았다고 털어놓은 보쉬는 당시에는 믿기 어려웠던 이야기라고 이야기했다.


보쉬는 “처음 듣고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0분 만에 온 세상에 르브론이 떠난다는 이야기가 알려졌다. 이해는 하지만 당시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됐다. 방금 파이널에서 졌으니까 팀이 다시 뭉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재정비해서 이기고 싶었다. 그런데 상황은 전혀 달랐고 일은 그렇게 풀리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인데 라커룸에 르브론 제임스가 없고 드웨인 웨이드와 내가 얼마나 득점했는지만 집중하니까 정말 속상했다.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 몇 달이 걸렸다. 선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눠야 했다. 리빌딩이 아니라 스스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르브론에게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만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르브론은 떠났지만 빅3의 남은 일원 웨이드와 보쉬는 마이애미에 남았다. 마이애미는 그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리빌딩 대신 계속 달리는 노선을 선택했다.


그러나 보쉬는 이후 불운하게도 폐혈전 증세 때문에 길게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했다. 마이애미 빅3 해체 이후 보쉬가 NBA 코트를 밟은 것은 두 시즌에 불과했다. 부상이 발목을 잡은 아쉬운 사례였다.


클리블랜드로 향한 르브론은 동부 컨퍼런스의 강자 타이틀을 이어갔고 마이애미 시절과 합쳐 도합 8시즌 연속 파이널에 진출하는 업적을 쌓았다. 특히 2015-2016시즌엔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클리블랜드에 창단 첫 우승을 안겼다. 마이애미 이적 당시 클리블랜드 팬들에게 안겼던 많은 좌절도 이 우승으로 완벽하게 치유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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