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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쿼터 해결사! 동점과 역전 3점포 터뜨린 SK 오세근 "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오면 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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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5 17:35
[뉴스]4쿼터 해결사! 동점과 역전 3점포 터뜨린 SK 오세근 "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오면 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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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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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오세근이 4쿼터에 폭발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80-77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세근은 23분 9초를 소화하며 1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쿼터까지 8득점을 한 오세근은 4쿼터 중반 베이스 라인에서 미드레인지 점퍼를 꽂은 이후 2개의 외곽포를 연속으로 터뜨리며 팀의 동점과 역전을 만들었다. 오세근의 활약 덕에 리드를 챙긴 SK는 마지막까지 점수를 지켜내며 승리를 손에 쥐었다.
경기 후 오세근은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했고 정관장이 디펜스가 강하기에 저득점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이겼던 경기였다“라고 돌아봤다.
4쿼터 연속 8득점 상황에 관해 오세근은 “나는 항상 기다리고 있고 오면 쏘겠다고 매번 생각한다“라고 덤덤히 설명했다.
한편 오세근은 이날 경기의 해결사뿐만 아니라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정규경기 7,000득점을 기록함과 동시에 정규경기 3,600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오세근은 SK 이적 이전과 달리 외곽에서 맹활약하며 코트를 넓혀주고 중요한 고비마다 정확한 외곽포를 꽂으며 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관해 오세근은 “팀의 상황에 따라 맞추는 것이다. 감독님께서 스페이싱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시기에 그에 맞춰 플레이를 바꾸고 이행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세근은 몸 상태와 컨디션 관리에 대해 “감독님께서 조절을 잘해주신다.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 동안 항상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