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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커리어하이 득점→ 연패 탈출 선봉장으로 나선 신한은행 홍유순 “적극적으로 하자고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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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4 19:30
[뉴스]커리어하이 득점→ 연패 탈출 선봉장으로 나선 신한은행 홍유순 “적극적으로 하자고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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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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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이종엽 기자] 홍유순의 활약에 신한은행이 KB를 꺾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청주 KB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8-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신한은행 승리의 일등공신은 홍유순이었다. 1쿼터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인 홍유순은 최종 28득점을 올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7득점.
특히나 홍유순은 상대 에이스 강이슬과의 득점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수비에서도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확실한 에이스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홍유순은 “연패를 끊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오늘 벤치에서나 코트에서나 모두 분위기 좋게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경기 전에 자신 있게 하라는 이야기와 볼 잡으면 림을 보고 슛을 던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하자고 마음을 먹고 나왔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최근 주춤했던 신한은행이다. 그 원인에 대해 묻자 홍유순은 “수비와 리바운드가 좋지 않았다. 고민을 많이 했다. 그 결과 슛이 안 들어가면 리바운드나 스크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플레이를 잘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한 홍유순이다. 특히 초반부터 공격 적극성이 상당히 눈에 띄었다.
그녀는 “커리어 하이 득점은 기분이 좋다. 1쿼터부터 감독님이 빨리 공격하라고 지시하셨다. 제가 뛰는 것이 장점이다. 그게 잘 나왔다“라고 웃어 보였다.
3월 초 대표팀에 승선하는 홍유순이다. 각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이는 만큼 어린 홍유순에게 있어서는 곁에서 보고 배우는 것만으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터.
홍유순은 “대표팀에서 진안 언니 포스트 업을 배우고 싶고 각 팀 별로 잘하는 언니들이 모이니 언니들의 장점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랬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