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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릭 22득점 18리바운드 폭발! LG, 마레이 공백 극복하고 DB에 22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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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2.14 18:50
[뉴스]에릭 22득점 18리바운드 폭발! LG, 마레이 공백 극복하고 DB에 22점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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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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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최재완 명예기자] LG가 홈에서 DB를 잡았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80-58로 승리했다.
LG는 마이클 에릭이 22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양준석이 13득점 14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DB는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가 23점을 합작했지만 외곽포가 지독하게 말을 듣지 않으며 패하고 말았다.
1쿼터는 LG의 경기력이 좋았다. LG는 팀 수비의 핵심인 아셈 마레이가 몸살로 결장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많은 선수가 고루 활약했다. 양준석은 에릭에게 좋은 패스를 뿌려줬고 장민국과 유기상, 윤원상은 외곽에서 깨끗한 3점을 터뜨렸다.
DB는 주축인 엘런슨과 알바노가 부진하며 많은 득점을 쌓지 못했다. 에삼 무스타파가 골밑을 지켰고 이유진이 스틸에 이은 레이업 득점을 기록했다. LG가 리드를 챙겼고, 1쿼터는 26-13으로 끝이 났다.
2쿼터에는 DB가 힘을 냈다. 시도한 10개의 외곽포는 모두 림을 외면했지만 김보배와 엘런슨의 하이-로우 게임을 통해 천천히 추격에 나섰다. 이유진과 이용우도 득점에 가담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이때 LG는 잠시 고전했다. 공격에서는 상대의 수비에 막혀 슛 자체를 많이 시도하지 못했고 수비에서는 김보배와 엘런슨을 저지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LG는 2쿼터를 39-31로 마무리 지었다.
3쿼터 초반까지도 DB의 기세가 이어졌다. 김보배와 엘런슨이 전반의 플레이를 그대로 이어왔고 알바노가 야투를 기록했다. 허나 LG는 이를 계속 허락하지 않았다. 양준석이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바꿨고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칼 타마요가 야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쿼터 후반 유기상이 2개의 3점을 터뜨리며 LG는 큰 점수 차로 달아났다. 3쿼터는 65-46으로 종료됐다.
4쿼터에는 점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에릭은 끝까지 골밑을 강하게 지켰고 양홍석도 많은 득점을 올렸다. 양준석은 곳곳에 위치한 동료에게 좋은 패스를 뿌려주며 유기적인 플레이를 만들었다.
DB도 마지막까지 힘을 냈지만 슛이 말을 듣지 않으며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LG가 경기 내내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손에 쥐었다. 경기는 80-58로 끝이 났다.
사진 = KBL 제공